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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다른 그들의 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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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이름이 다른 그들의 신을 만나다
정가 12,800원
판매가 11,520원
저자/출판사 김나미/고즈윈
적립금 5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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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64
발행일 2004-11-25
ISBN 978899131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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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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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종교 전문 취재작가 김나미가 쓴 이국땅 한국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는 열두 명의 종교인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는 이슬람, 수피즘, 정교회, 바하이 신앙, 힌두교, 유대교, 남방불교, 자이나교, 콥트 기독교, 라마교, 퀘이커, 조로아스터교 등 익숙하고 널리 알려진 종교부터 교과서에서나 잠깐 스쳐지나갔던 낯선 이름의 종교에 이르기까지 열두 명의 각기 다른 종교인을 만나 서로 다른 믿음을 가진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탐구한다. 그리고 그를 통해 종교의 진정한 의미와 그 역할을 제시한다.

저자 김나미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천주교 영세를 받았으며, 이후 대만, 미국, 싱가포르에 살면서 다양한 종교인들을 만났고, 그들을 통해 유대교, 이슬람, 도교, 성공회, 남방불교 등 여러 종교를 접하게 되었다. 1992년 귀국하여 송광사에 갔다가 대승불교를 접하고 이를 계기로 불교 공부를 시작하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연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렇다고 불교신자는 아니며, 여러 종교를 두루 섭렵하는 신앙인이지만, 어떤 종교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스스로를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예수님을 무척 사랑하는 소시민이라고 말한다.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무교인 것이다. 미얀마에 가서 위파사나를 배웠고 지금도 매일 명상을 하고 있다. 구도하는 마음으로 종교의 벽을 넘어 성직자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신부님, 수녀님, 수사, 스님, 원불교 교부님들과 폭넓게 교류하고 있다. 현재 종교 전문 취재작가,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서울 한남동에서 글을 쓰며 요가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그림으로 만나는 달마’,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 하네’, ‘환속’, ‘파란 눈의 성자들’ 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_긴 순례의 끝자락에서 다름 안의 같음을 보다 
1.이슬람 
2.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 
3.정교회 
4.바하이 신앙 
5.힌두교 
6.유대교 
7.남방불교 
8.자이나교 
9.콥트 기독교 
10.라마교 
11.퀘이커 
12.조로아스터교, 배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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