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 당나라시대의 실존인물 삼장스님이 17년 동안 중국에서 인도로 불경을 구하러 여행할 때 일기에 적었던 신기한 불교의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인도의 신들과 중국의 환상모험이야기, 서로간의 질서와 싸움, 불교와 도교의 사상 등 신기하고 괴기한 내용들과 풍자적인 이야기들이 소설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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