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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법륜경 (마하시시리즈2)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초전법륜경 (마하시시리즈2)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마하시 아가 마하 빤디따/김한상/행복한숲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501
발행일 2011-07-20
ISBN 97889936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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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초전법륜경』은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으신 뒤에 다서 비구들에게 설법한 최초의 법문으로, 불교의 초석이자 핵심인 사성제와 팔정도가 집약되어 있는 아주 중요한 경전이다.
마하시 아가 마하 빤디따는 교학과 수행에 모두 정통하신 위대한 스승으로, 위빠사나를 전 세계에 보급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셨고, 생전에 주옥같은 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백미라 할 만한데, 그것은 사성제와 팔정도로 대변되는『초전법륜경』의 가르침을 어떻게 위빠사나 수행과 접목시켜 해탈과 열반을 이를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말씀하신 것으로, 마하시의 수행론이 아주 잘 집약된 책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불교의 교리서일 뿐만 아니라, 위빠사나 수행의 훌륭한 지침서라 할수있다.


저자소개

마하시 아가 마하 빤디따
저자 마하시 아가 마하 빤디따는 1904년 7월 29일 미얀마 세이쿤에서 태어났다. 6세 때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12세 때 ‘소바나’라는 법명으로 사미계 받았으며, 20세 때 비구계를 받았다. 1929년 따웅웨인갈레 따익-키아웅 사원에서 경전을 가르쳤으며, 1938년 세이쿤에서 처음으로 3명의 제자들을 지도하였다. 1949년 양곤의 불교진흥원에서 위빠사나 수행법을 지도하였고, 1954년 제6차 경전결집에서 최종편집자와 질문자의 역할을 하였으며, 1957년 ‘아가 마하 빤디따’ 상을 받았다. 마하시 사야도는 수행과 교학을 두루 겸비한 뛰어난 지도자로, 미얀마 국민들에게 수행을 대중화시킨 전통적인 선원이자 세계적인 선원인 마하시 선원의 운영자였다. 그 후 위빠사나 수행 지도 및 강연을 위해 태국, 인도, 베트남 등 많은 국가를 방문하였고, 1982년 8월 14일 입적하였다. 저서로는, 『위빠사나 수행 입문서Manual of Vipassana Meditation』(1945), 『청정도론淸淨道論, Visuddhi Magga』 외 70여 권을 편찬하였다.


목차

초전법륜경 원문

제1장
서문 / 이 경을 말씀한 시기 / 세 가지 서문 / 보살과 세속적 즐거움 / 세간의 길 /
출세간의 길 / 보살의 출가 / 위대한 사문 알라라를 찾아가다 / 거룩한 선인 알라라에게 배우다 /
격려의 말 / 선인 우다까를 찾아가다 / 우루웰라 숲에서 극단적인 고행을 하다 /
세 가지 비유 / 마음으로 생각을 누르는 극단적인 고행 / 들숨날숨[出入息]을 억제하는 선정 몰입 /
극단적인 단식 고행 / 마라의 설득 / 올바른 추론 / 어렸을 때 처음 선정에 들다 /
식사를 다시 시작하다 / 깨달음 / 극단적인 고행은 자기 학대다 /
첫 설법을 어떻게 펼 것인가 숙고하다 / 7일 차이로 도과를 놓치다 /
하룻밤 차이로 크나큰 기회를 놓치다 / 첫 법문을 펴기 위해 길을 떠나다 /
나체 수행자 우빠까를 만나다 / 그릇된 생각에 가려 진리가 보이지 않는다 /
이시빠타나에 도착하다 / 부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시다 /

제2장
감각적 만족을 추구하는 것은 저속하다 / 현법열반론現法涅槃論 / 저속한 수행 /
성자가 행할 바가 아니다 / 자신의 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재가자는 감각적 쾌락에 빠져도 되는가 / 네 가지 세속의 즐거움에 빠지는 것 / 고행 /
고행의 방법 / 니간다 경전 / 육체적인 고통 / 이익 없는 노력 / 고행에 대한 잘못된 해석 /
느낌을 주시하는 것에 대한 잘못된 견해 / 어떤 스승의 견해 / 중도, 그 실천과 이익 /
두 극단은 어떻게 피할 것인가 / 중도는 소화제와 같다 / 눈과 지혜는 어떻게 계발되는가 /
눈과 지혜는 어떻게 점진적으로 생기는가 / 수행을 통해서 지혜가 깊어지다 / 주석서의 설명 /
『아비담마』에 따라 한 단계씩 시작하다 / 번뇌를 잠재우다 / 계율과 의식에 집착하는 사견 /
일시적인 제거 / 최상의 지혜가 생기다 / 통찰지혜 / 열반의 실현 /

제3장
자자自恣 / 팔정도에 대한 상세한 해설 / 바른 말의 도 / 바른 행위의 도 / 바른 생계의 도 /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추구하는 그릇된 생계 / 도덕률과 부합하는 바른 생계 /
바른 노력의 도 / 바른 알아차림의 도 / 부처님은 팔정도를 상세하게 말씀하셨는가 /
위빠사나의 알아차림은 어떻게 생기는가 / 위빠사나 찰나집중에 대한 설명 /
바른 통찰지혜는 오직 알아차림으로 얻어진다 / 알아차림이 없으면 위빠사나 지혜도 없다 /
바른 집중의 도 / 선정이 없으면 위빠사나를 계발할 수 없다는 주장 / 바른 견해의 도 /
업이 자신의 것이라는 바른 견해 / 세 가지의 도 / 선정 수행자는 어떻게 통찰지혜를 계발하는가 /
잡다한 의도적 행위에 대한 알아차림 / 위빠사나 도의 시작 /
어떻게 위빠사나 집중의 도를 계발하는가 / 어떻게 위빠사나 지혜의 도를 계발하는가 /
바른 사유의 도 /

제4장
고성제-괴로움의 진리 / 차이점에 대한 비판적 검토 / 고제에 대한 빨리 원전의 정확한 정의 /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사성제 / 태어남의 괴로움 / 변화로 인한 괴로움 / 행으로 인한 괴로움 /
감추어진 괴로움 / 드러난 괴로움 / 간접적인 괴로움 / 직접적인 괴로움 / 모태에서의 괴로움 /
태어날 때의 괴로움 / 전 생애를 통해 겪는 괴로움 / 늙어 가는 괴로움 / 죽는 괴로움 /
슬픔의 괴로움 / 비탄의 괴로움 / 육체적인 괴로움 / 정신적인 괴로움 / 절망의 괴로움 /
싫어하는 것과 만나는 괴로움 / 사랑하는 것과 헤어지는 괴로움 /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 /
오취온의 괴로움 / 보는 순간의 오취온 / 듣는 순간의 오취온 / 냄새 맡는 순간의 오취온 /
먹는 순간의 오취온 / 감촉하는 순간의 오취온 / 생각하는 순간의 오취온
오취온으로 인한 괴로움 / 집착과 집착의 무더기 /

제5장
집제-괴로움의 원인에 대한 진리 / 짬뻬야 용왕 이야기 / 우빠리 왕비 이야기 /
어떻게 새로운 재생이 일어나는가 / 범천계에서 밝게 빛나더니, 돼지우리에서도 즐거워한다 /
사마나 천인 이야기 / 아내에 대한 집착으로 뱀, 개, 소로 다시 태어나다 / 법문을 설하는 사야도 /
40짜트 때문에 물소로 태어나다 / 느가뇨의 쌀 한 줌 / 아귀와 소의 끔찍한 삶 /
소와 개로 살다가 다시 사람의 생을 받다 / 도마뱀으로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
감각적 욕망에 대한 갈애 / 존재에 대한 갈애 / 비존재에 대한 갈애 /

제6장
멸제-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진리 / 갈애는 어떻게 소멸하는가 / 도제-도의 진리 /
바른 견해에 대한 해설 / 사제에 대한 수행 / 들어서 아는 지혜 / 예비단계의 도인 위빠사나 도 /
물질과 구분되는 정신에 대한 부처님의 비유 / 위빠사나 수행을 하는 동안 자제해야 할 것 /
위빠사나 지혜로 얻는 사성제의 지혜 / 어떻게 성스러운 도를 통해 사성제를 다 이해하는가 /
위빠사나는 소멸에 쳀르는 도의 구성 요소 /

제7장
고제에 관한, 진리를 아는 지혜 / 고제에 관한, 역할을 아는 지혜 /
고제에 관한, 완수하였음을 아는 지혜 / 집제에 관한, 진리를 아는 지혜 /
집제에 관한, 역할을 아는 지혜 / 잠재된 번뇌는 실제로 존재한다 /
집제에 관한, 완수하였음을 아는 지혜 / 멸제에 관한, 진리를 아는 지혜 /
멸제에 관한, 역할을 아는 지혜 / 멸제에 관한, 완수하였음을 아는 지혜 /
도제에 관한, 진리를 아는 지혜 / 도제에 관한, 역할을 아는 지혜 /
도제에 관한, 완수하였음을 아는 지혜 /

제8장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선포하지 않은 시기 / 정등각자가 되었음을 선포하시다 / 끝맺는 말씀 /
고려해 볼 문제 / 가르침을 받는 이들의 높은 지혜 / 제1차 결집의 기록 /
꼰단냐 존자는 설법을 들으며 어떻게 높은 지혜를 얻었는가 /
도의 지혜는 어떻게 티 없고 때 묻지 않게 되는가 / 도의 지혜는 위빠사나 지혜에서 생긴다 /
도의 지혜는 법문을 이해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 천인과 범천들의 찬탄 /
천지가 진동하고 밝은 빛이 나타나다 / 부처님의 기쁨에 찬 뜨거운 감탄 /
구족계 요청하는 안냐시 꼰단냐 존자 / 자신의 전통 신앙을 버리기란 쉽지 않다 /
?따 장자와 나따뿟따 / 신심을 고취하는 영감의 계발 /
“오너라, 비구여!”라는 말씀으로 구족계를 주시다 / 첫 설법을 들어서 높은 지혜를 얻은 중생들 /
실 수행을 해야만 높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 교법의 시작 단계에서 체계적인 지도와 수행 /
법문을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실 수행을 해야 한다 /
와빠 존자 등은 도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정진하였는가 / 부처님을 비롯한 여섯 분의 아라한 /
끝맺는 대 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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