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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의 길 - 혜각존자 신미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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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훈민정음의 길 - 혜각존자 신미 평전
판매가 36,000원
저자/출판사 박해진/나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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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770
발행일 2014-12-15
상품간략설명 <제12회 불교출판문화상 수상작><2015 올해의 불서>
훈민정음 창제의 비밀과 교육,확산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책.한글 창제사에서 역사의 뒤편으로 밀려나고,삭제된 훈민정음 창제의 핵심 인물인 혜각존자 신미스님의 행벅을 남김없이 찾아내 균형을 잡았다.
ISBN 978899494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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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12회 불교출판문화상 수상작><2015 올해의 불서>


『훈민정음의 길 - 혜각존자 신미 평전』은 지은이가 12년의 문헌조사와 사찰 순례를 통하여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훈민정음 창제의 핵심 편집인이었던 조선 초기의 고승 혜각존자 신미스님의 생애와 업적을 완벽하게 재구성한 결과물이다. 한편 지은이는 이 책에서 훈민정음의 역사와 함께 간경도감에서 간행된 언해 불전(佛典)의 간행 내력, 범종, 원찰의 중창과 신창에 대한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특히 세종이 강력한 왕권으로 경복궁에 지은 내불당의 건립 내력과 반대 상소를 일괄, 정리한 것은 최초의 성과다.


저자소개

박해진

저자 박해진은 강원도 태백 출생. 대학에서 국어국문학 전공. 1984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1987년부터 1997년까지 종근당 홍보실과 동방기획 PR부장을 거쳤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고건축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숭례문, 창덕궁 인정전, 경복궁 근정전, 덕수궁 중화전, 수원 화성 팔달문, 여수 진남관 등 국보·보물의 해체 보수, 조사의 기록을 전담했다. 2002년 속리산 대웅보전 해체의 인연으로 혜각존자 신미를 만나 스님의 발자취를 찾고, 훈민정음 연구에 몰입했다. 『훈민정음의 길 - 혜각존자 신미 평전』은 훈민정음과 함께 걸어가야 할 자드락길의 첫머리다. 세종과 함께 훈민정음으로 조선의 아득한 미래를 연 혜각존자 신미. 스님과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그 길의 다음은 없다. 멈출 수 없으므로, 길을 떠난다. 그 이름은 훈민정음과 함께 하는 주인되는 나그네.
지은이는 단청의 명장으로 활동한 한석성을 인터뷰,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단청』(한석성·신영훈·김대벽·박해진 공저, 현암사, 2004)으로 정리했다. 바둑평론가로도 활동하며 동아일보 주최의 국수전 50년 역사를 정리한 『국수산맥』(2007, 동아일보사)을 펴냈다. 사진집으로 『선암사의 건축』(2007, 선암사), 『오래된 궁궐, 새로운 궁실』(대목장 신응수 도편수 작품집, 2008)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ㆍ11

1 꽃잎 속의 훈민정음 혜각존자의 집안과 출가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 혜각존자 신미 예문관 대제학 이행의 외손자 김수성 19 | 아버지의 돌이킬 수 없는 불충과 불효 20 | 회암사에서 함허당을 은사로 출가 22 | 신미, 함허당의 정법을 잇다 25 | 함허당, 대 자암에서 왕실 불사 주관 26 | 세종, 선교 양종으로 사찰 혁파 29 | 신미, 속리산에서 정진하다 31 | 신미, 대장경에서 길을 찾다 35
미래로 준 세종의 선물, 훈민정음 훈민정음 창제를 위한 세종의 고뇌 37 | 세종, 효령대군의 추천으로 신미를 만나다 39 | 조선의 긴 어둠 털어낸 훈민정음 40 | 신미의 법통에 대한 가설 42

2 꽃피는 훈민정음 세종과 훈민정음
훈민정음 창제 신숙주, 훈민정음 창제 때 일본에 있었다 47 | 1443년 12월 30일, 훈민정음 창제 발표 48 | 정음청, 훈민정음 관련 부서 49 | 최만리 등 훈민정음 반대 상소 50 | 세종, “너희들이 운서ㆍ사성ㆍ칠음을 아느냐” 56 | 훈민정음 보강을 위한 1차 초수 행행 58 | 복사꽃 날리는 초수행궁과 훈민정음 61 | 세종의 안질과 훈민정음 - 제2차 초수 행 행 65 | 소헌왕후의 어머니, 한 많은 생을 접다 67 | 광평ㆍ평원대군, 이른 꽃잎 떨구 다 69 | 신숙주ㆍ성삼문ㆍ손수산, 운서 자문 위한 요동행 71 | ‘사가史家의 대전’,『치 평요람』완간 74 | 1차 완성된 『용비어천가』75 | 집현전의 수장, 최만리 별세 78 | 김수온,『의방유취』 간행 참여 80
소헌왕후의 국상과 불사 소헌왕후, 세종과의 이별 82 | 수양ㆍ안평대군, 소헌왕후를 위한 금니 사경 84 | 세종, 불교를 믿는 무지한 임금 86 | 양주 회암사와 효령대군 미륵신 90 | 시학의 달인, 천 봉 만우 92 | 소헌왕후를 위한 사경 불사 95 | 성균관에 모셔도 부족하지 않은 신미 97 | 빗속으로 떠난 소헌왕후 98 세계 유일의 문자해설서, 『훈민정음訓民正音』 세종어제御製 훈민정음 서문 102 | 정인지 서문 104 소헌왕후를 위한 대자암 불사 대자암을 불태우란 말이냐 106 | 내가 이미 불교를 좋아하는 임금이다 108 | 정창손, “집안이 도륙되는 한이 있어도…” 110 | 대자암에서 7일 동안 베푼 전경회 | 113 『석보상절』ㆍ『월인천강지곡』ㆍ『용비어천가』 편찬 세종의 명으로『석보상절』편찬 시작 114 | 최항 등,『용비어천가』 주해 완료 118 | 수양대군, 꿈에 어머니를 뵙다 119 | 안평대군의 「몽유도원도」120 |『용비어천가』와 종묘제례악 123 |『석보상절』의 편찬과 용문사 불사 125 |『동국정운』 편찬, 조선의 표준 한자음 설정 129 |『용비어천가』와 『석보상절』 완간 131 | 일천 강을 비추는 달, 『월인천강지곡』133 | 조선의 『불소행찬』, 『월인천강지곡』 완간 139 | 세종, 선시禪詩를 통한 국정 구상 140 | 세종, 훈민정음으로 경서 번역 지시 142 | 세종, 왕세손 책봉 143 | 수양대군, 용문사에서 경찬 법회 144 |『동국정운』 편찬 배포 145

3 아픔 속의 훈민정음 세종과 경복궁 내불당
내불당, 파격의 불사 세종의 마지막 불사, 경복궁 내불당 151 | 세종, 나를 겁주려는 것이냐 155 | 영의정 황희, “결단을 내리소서” 163 | 내가 경복궁을 떠나겠다 169 | “요망한 신미의 목을 베소서” 173 | 세종, 반대 물리치고 내불당 공역 시작 175 | 세종, 임영대군의 집으로 이어 177 | 황희, 중재에 나서다 179 | 성균관을 비우고 떠난 유생들 180 | 세종, 경복궁으로 돌아와 『동국정운』 간행 182 | 경복궁 내불당 창건 마무리 183 | 세종, 9악장의「찬불가」 찬술 185 | 세종, 내불당 낙성식과 법연을 베풀다 189 | 김수온 의 내불당 조성 의궤儀軌,『사리영응기』 192 | 내불당 반대 상소ㆍ상언 일람 195 ‘해동요순’ 세종, 조선을 품에 안고 가다 사간원, 김수온을 물어뜯다 197 | 절집의 일은 신미와 상의하라 199 | 대군의 집으로 떠도는 세종 201 | 세종, “복천사를 나의 원찰로 삼으라” 204 | 세종, 신미를 침전으로 맞아들이다 205 | 명나라 사신의 생떼 209 | 함허당의 『현정론』과 안견의 「몽유 도원도」210 | ‘해동요순’ 세종, 조선을 뜨다 214

4 밀려나는 훈민정음 문종과 혜각존자
세종의 국상과 대자암ㆍ복천사 중창 불사 문종, 왕위에 오르다 219 | 정창손, 대자암 중창 불사 반대 223 | 문종, 글로써 불교 에 대한 입장을 밝히다 224 | 수양대군, 칼을 갈다 228 | 세종의 묘호와 담양군의 죽음 231 | 세종의 유훈과 신미의 법호 232 | 대자암 중창 낙성식, 수양대군의 부상 235 | 세종, 영릉에 들다 239
혜각존자 법호, 반대로 들끓는 조정 세종의 유훈으로 신미에게 내린 법호, 혜각존자 241 | 하위지, 법호 반대의 선봉에 서다 242 | 박팽년, 혜각존자의 옛일을 들추다 246 | 신미, 나라에 무슨 도움이 됩니 까 249 | 문종, 박팽년을 파직하다 251 | 사간원, “신미는 한 개의 깎은 대가리” 254 | ‘혜각존자慧覺尊者’를 ‘혜각종사惠覺宗師’로 바꾸다 257 | 신숙주, 신미를 ‘간승’으로 몰고 가다 259 | 혜각존자 법호 반대 상소ㆍ상언 일람 261 | 대자암 불사 정지, 정음청 혁파 263 | 문종, 복천사 중창 강행 266 | 훈민정음의 산실 정음청 혁파 압박 268 | 세종을 위한 복천사, 대자암 불사 지원 270

5 흔들리는 훈민정음 단종과 수양대군의 대립
문종의 국상과 어린 왕 단종 문종, 쓸쓸한 궁궐에서 아프게 떠나다 279 | 12세의 어린 왕, 단종 281
수양ㆍ안평대군, 골육상쟁의 서막 안평대군, 온 세상에 충직한 신하가 없다 284 | 문종, 현릉에 들다 286 | 정음청 혁파와 명나라로 떠난 수양대군 289 | 사욕을 채우기 위한 대토목 공사 291 | 사간원, 김 수온ㆍ김수화를 엮다 292 | 금강산 유점사 143칸 전소 294 | 내불당 혁파 논쟁 295
계유정난, 경쟁 아닌 골육상쟁 살아서 죽을 것인가, 죽어서 살 것인가 297 | 수양대군, 영의정에 오르다 299 | 몽유도원도 속으로 사라진 안평대군 300 | 이징옥, 반란을 일으키다 301 | 수양대군, 정난공신 포상 302 | 단종, 내불당 혁파 문제로 시달리다 303 |『직해동자습直解童子習』ㆍ『홍무정운역훈』 편찬 308 | 세조, 왕위 찬탈 311
사육신, 그 피의 회오리 세조, 『역경』을 정밀하게 보라 315 | 삼봉 정도전의 『불씨잡변佛氏雜辨』 316 | 꽃잎처럼 스러져간 훈민정음의 협찬 학자들 318 | 난신의 처자식들, 노비로 흩어지다 324
단종ㆍ의경세자의 죽음과 불사 세조, 신미에게 대장경 인출을 맡기다 327 | 노산군, 붉어서 아픈 지는 꽃 329 | 세자(덕종), 도원으로 떠나다 332 | 김수온, 명나라로 떠나다 338 | 17세의 단종, 영월에서 사사되다 339 | 의경세자를 위한 불사 341 |『월인석보』 편찬 시작 342 | 정 인지, 『월인석보』 편찬 반대 345 | 마무리된 대장경 인경 불사 348 | 정인지, 거듭 『월인석보』를 물고 늘어지다 352

6 길 위의 훈민정음 세조와 혜각존자
미완의 완전한 문헌, 『월인석보』 완간 신미,『월인석보』 편찬 매진 357 | 미완이며 완전한 불전, 『월인석보』의 서문 361 | 정인지, 부여로 외방종편 366 | 세조, 『치평요람』ㆍ 『의방유취』 교정 지시 367 | 효령대군, 경기도 지평 용문사에 종 시주 370 | 겸예문직兼藝文職, 문풍 진작과 인재 양성 372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 간행 373 | 혜각존자 신미ㆍ김수온의 모친상 376
간경도감과 훈민정음 불전佛典 언해 신미, 훈민정음 불전 간행 구상 378 | 세조, 혜각존자와 함께 『능엄경』언해 서원 382 | 불경언해의 국책 기관 간경도감 설치 384 | 역경사에 우뚝 솟은 보탑, 활자본 『능엄경언해』 385 | 흥천사종은 ‘능엄楞嚴의 종’ 391 | 모든 언해의 규범, 목판본 『능엄경언해』 393 | 불사를 통한 국정운영 395 |『명황계감』과 『묘법연화경』 언해 397 | 최항,『명황계감』 언해 마무리 402 |『선종영가집언해』 간행 404 | 의학 관계 언해서의 효시,『식료찬요』 411
세조, 복천사로 혜각존자를 만나러 가다 세조, 보은 속리산 복천사로 내려가다 414 | 혜각존자, 복천사에서 세조를 맞다 418 | 세조, 온양 온정에 가다 422 | 김수온, 출가를 원하는 상소 423 | 세조, 한 달 만에 경복궁으로 돌아오다 424
『금강경언해』 ㆍ 『반야바라밀다심경언해』 ㆍ 『아미타경언해』 간행 『금강경언해』 간행 426 |『반야바라밀다심경언해』 간행 428 |『불설아미타경언 해』 간행 430 | 김시습이 남긴 『월인석보』의 편찬 내력 432

7 탑 속의 훈민정음 원각사 신창과 오대산 상원사 중창
혜각존자, 오대산 상원사 중창 자성왕비 윤씨, 오대산 상원사 중창 발원 435 | 세조, 원각사 창건 437 | 원각사 창건 공역 시작 438 | 세조, 혜각존자에게 편지를 쓰다 441 | 조선의 명필 강희안, 붓을 놓다 443 | 세조와 혜각존자의 「오대산 상원사 중창 권선문」 444 | 최항, 「원각사종명」을 찬하다 446 『원각경언해』 간행, 원각사 완공 한국불교 소의경전, 『원각경언해』간행 451 | 원각사 완공과 낙성 경찬회 454 | 세조, 『주역』과 경서 구결에 집중 458 | 묘각왕사 수미의 입적과 『벽암록』간행 462 | 세조, 성균관에서 『주역구결』 반포 463 | 세조, 오대산 상원사 순행 464 | 강희맹, 「금강산서기송」을 올리다 466 | 『능엄경』을 읽지 않은 어세공ㆍ유진 파직 467 | 세조, 오대산 상원사 낙성 개당식 거행 469 | 세조, 강원도를 순행하고 환궁 474 | 일본 국왕에게 보낸 세조의 편지 474 | 김수온, 발영시ㆍ등준시에서 장원 477 | 원각사 백 옥불상 조성 479 | 의약서를 통한 훈민정음 보급, 『구급방언해』 481
신의 솜씨로 빚은 만다라, 원각사 10층 석탑 조선시대 최고의 석탑, 원각사 10층 석탑 483 | 조선 불교건축과 조각 예술의 정수 488 『목우자수심결언해』 ㆍ 『사법어언해』 간행 선의 이론서, 『목우자수심결언해』 간행 491 |『사법어언해』 간행 493
낙산사ㆍ유점사의 중창과 신창 조선 전기의 가장 큰 국란, ‘이시애의 난’ 495 | 혜각존자에게 강릉부 산산 제방 하 사 496 | 세조, 낙산사ㆍ유점사 중창과 수리 498
세조의 마지막 불꽃, 경서 구결 세조, 『주역구결』의 보완과 경서 구결 501 | 최항의 「경서소학구결」 발문 504 | 세조, 파란만장한 생을 접다 506 | 세조, 자나깨나 훈민정음 걱정 508

8 미궁 속의 훈민정음 예종과 혜각존자
숭불주 세조, 광릉에 들다 혜각존자, 세조의 국상 불사 총괄 511 | 정권의 주도권 싸움이 빚은 ‘남이의 옥사獄事’ 512 | 숭불주 세조, 광릉에 들다 515 | 영릉, 여주로 천장 517
낙산사 중창, 광릉의 원찰 봉선사 창건 학열, 불교 탄압의 중심에 놓이다 519 | 학열, 안동 관아에서 상원사 동종을 옮겨오다 521 | 낙산사종 주성 524 | 예종, 혜각존자와 학열을 푸대접하다 526 | 조선시대 의 대표 범종, 봉선사종 주성 528 | 봉선사 완공과 김수온의 「봉선사기奉先寺記」 529 | 한층 강화된 ‘도승度僧의 법’ 532 | 예종, 짧게 왕위에 있다 떠나다 534 | 정희 대비의 수렴청정을 도운 전언典言 조씨 536

9 길 밖의 훈민정음 성종과 혜각존자
성종 대의 왕실 불교 경복궁 밖으로 뜯겨 나간 내불당 539 | 영응대군 부인, 현등사 석탑 불사 543 | 혜각 존자의 막내 동생 김수화 543 | 간경도감 혁파의 선봉, 대사간 김수녕 544 | 대왕대비ㆍ인수왕비의 맞불, 정인사 중창 546 | 신빈 김씨와 밀성군의 원찰 묘적사 중창 547 | 광평대군 부인, 밭과 노비 절에 보시 548 | 덕종과 예종의 원찰 정인사 완공 550 | 조정 신료, 신미ㆍ학열을 압박하다 551 | 성종, 간경도감을 없애다 552 | 영릉의 원찰, 보은사(신륵사) 중창 554 | 여주 신륵사 중창 반대 556
혜각존자 신미의 회향과 적멸 혜각존자의 동생 김수경, 청주목사 부임 560 | 정희대비, 양주 회암사 중창 562 | 혜각존자ㆍ학열에게 역마驛馬를 주다 567 | 사간원, 혜각존자를 물고 늘어지다 570 | 훈민정음 협찬 학자, 최항 별세 573 | 혜각존자, 평해군 백암산에 머물다 575 | 글로써 충성한 신숙주, 세조 곁으로 가다 578 | 성종의 어머니 소혜왕후,『내훈內訓』편찬 580 | 대왕대비, 수렴청정을 거두다 581 | 홍문관과 사가독서제 부활 582 | 보은사 주지 강탈한 학미 583 | 김수온, 조정에 둘 수 없다 585 | 인수대비, 봉선사에서 금자 사경 강행 586 | 김수온, 살아온 날들의 비망록을 올리다 587 | 성종, 탄일 축수재를 없애다 588 | 혜각존자의 제방을 물고 늘어지다 589 | 숭불의 김수온, 성균관 행사에 들지 못하다 590 | 낙산사 옛길과 앞바다의 금표 문제 592 | 집현전의 수장, 정인지 별세 595 | 신미와 학열 등을 파렴치한으로 몰고 가다 596 | 혜각존자 신미, 적멸에 들다 597 | 김수온, 대문장가의 생애를 접다 602 | 성종, 세종이 기획한 『두시언해』 완간 606 | 학조, 원각사에서 패악질을 당하다 608 | 학조, 『금강경삼가해』 ㆍ 『남명집언해』 간행 608 | 간경도감에서 활약한 한계희 별세 610 | 성종, 봉선사 세 조 어진 참배 612 | 세조의 측근 강희맹 별세 612 | 정희왕후 윤씨, 온양행궁에서 별 세 613 | 학열, ‘요승’으로 몰려 입적 615 | 조선 초기 3대 명필 성임 별세 617 | 학조, 『불정심경 언해』 간행 617 | 인수대비, 『오대진언 언해』 ㆍ 『영험약초 언해』 간행 619 | ‘조선왕실의 미륵’ 효령대군, 91세로 별세 620 | 지경, 복천사ㆍ유점사의 불상 도둑질 621 | 정희왕후의 유훈, 해인사 대장경 판당 등 중수 622 | 전 정인사 주지 설준, 살해당하다 624 | 성종, 도승의 법을 엄격히 하다 625 | 성종, 조선왕조의 체계 잡고 승하 627 | 학조,『육조법보단경 언해』등 간행 629 | 학조, 해인사에서 대장경 인출 632 | 학조, 직지사에서 입멸 632 | 안동 광흥사의 『훈민정음해례본』 636

마무리
혜각존자 신미와의 대화 638
혜각존자 신미대사 행장 641 참고문헌 657 주 664 찾아보기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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