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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같은 해 - 법정스님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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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달 같은 해 - 법정스님을 그리다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기연 변택주/큰나무
적립금 6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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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9
발행일 2015-03-17
ISBN 97889789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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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달 같은 해]는 법정 스님의 추모 5주기를 맞아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조금이라도 법정 스님이 주는 깨달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법정 스님과의 일화를 한가득 담아냈다. 건강한 생각이 흐르게 한 어른, 법정 스님. 굽이굽이 살아가는 길목에 커다란 그늘이 되어주고 숨 쉴 겨를을 주는 법정 스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오늘 하루도 오롯이 누리며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기연택주

저자 기연택주는 ‘경영은 살림’이라고 여기며 살림꾼(경영자)은 ‘너를 살려야 내가 살 수 있다’는 밑절미에서 살림살이를 해나가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인문학 눈길로 강연을 하는 경영코치이다. 그리고 ‘으라차차영세중립코리아’와 ‘꼬마평화도서관’ 바라지이며 ‘붓다로 살자’ 연구모임 바라지로 ‘영원히 무기 없는 평화나라 누구라道 기껍고 도타우面 어울려 살 길 이루里’에 살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법정 스님 숨결》, 《법정, 나를 물들이다》, 《가슴이 부르는 만남》이 있다.

목차

열며ㆍ4

하나. 벼리기
텅 빈 충만ㆍ14 | 무소유ㆍ22 | 무소유 밥상ㆍ23 | 붓다는 고유명사가 아니야ㆍ25 | 두 개가
갖고 싶을 때 하나는 남겨둬라ㆍ28 | 글쓰기는 생각을 체에 거르는 일ㆍ30 | 쉰이 되기 전에는 삼베와 무명옷만 입겠다ㆍ33 | 스님들과 뭘 도모하지 마라ㆍ34 | 경을 읽는 눈이 열렸다ㆍ35 | 계문ㆍ36 | 오보일기ㆍ37 | 건강한 생각이 흐르게 한 어른ㆍ40 | 내 성미 알지ㆍ42 | 청소 공덕ㆍ44 | 굶주리는 나라에서 살쪄오다니ㆍ48 | 종교인은 제 존재와 사회에 눈을 떠야ㆍ51 | 피와 오줌이 이리도 맑아?ㆍ54 | 그러니까 맡아야 해요ㆍ55 | 청소 불공ㆍ59 | 흰 구름 걷히면 청산ㆍ62 | 선화, 팔리지 않더라도 남겨놓고 죽어라ㆍ64 | 매화천지를 만들어 보라ㆍ65

둘. 헤아리기
인연은 시간이란 체에 걸러진다ㆍ68 |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결이 있다ㆍ70 | 목숨도 없어질 수 있는데ㆍ72 | 친절암 불일암ㆍ75 | 무설전과 설법전ㆍ78 | 파리 길상사가 태어나다ㆍ79 | 몸을 바꾸는 다음 생이 아니야ㆍ83 | 말빚ㆍ85 | 맑고 향기롭게ㆍ87 | 쓰레기 줍기로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ㆍ91 | 충전하러 장에 가는 스님ㆍ94 | 전생에 다 해봤어ㆍ95 | 깨닫고 나면 불자이길 그쳐ㆍ98 | 매화는 반만 피었을 때 운치가 있고ㆍ100 | 몸이 바로 법당ㆍ101 | 매화는 석가모니 눈ㆍ103 | 참다움은 빛나지 않아ㆍ105 | 못 알아듣는 말은 소음과 다름없어ㆍ107 | 상좌 하나에 지옥 한 칸ㆍ109 | 종이와 먹이 평생 안 떨어질 사람이네ㆍ111 | 오너가 모는 차는 앞자리가 상석ㆍ112 | 천수천안관세음ㆍ114 | 심여화사 운수납자ㆍ115

셋. 누리기
달 같은 해ㆍ118 | ‘ 무소유’가 없으면 평정을 잃는 사람들ㆍ122 | 소욕지족은 신선 경지ㆍ123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ㆍ125 | 대중공양이 제불공양ㆍ129 | 단순하게 살아라ㆍ133 | 음식진언ㆍ134 | 절판한 까닭?ㆍ136 | 다섯 번째 바보와 첫 번째 바보ㆍ137 | 누리 머금은 절편 한 조각ㆍ139 | 기품 백련ㆍ140 | 도심 절 살림 어찌해야 하나?ㆍ142 | 용담ㆍ144 | 그저책 한 권이 아니라 새 삶을 빚어주다ㆍ146 | 이슬 좀 쓸고 가세요ㆍ148 | 바삐 다니면 극락을 지나쳐버려ㆍ150 | 중 감투 전생에 다 써봤어ㆍ152 | 차 일곱 잔을 마시니ㆍ153 | 더울 때는 더위가 되고ㆍ154 | 낡은 다후다 이불ㆍ156 | 포교 선봉장ㆍ158 | 눈물 머금은 신선 수선화ㆍ160 | 장미ㆍ163 | 밤무대까지 뛰게 하다니ㆍ164 | 봉순이ㆍ165 | 스승이 아껴뒀던 절ㆍ167

넷. 어울리기
내 이웃이 본래 부처이며 천주님ㆍ170 | 누구라도 언제든지 오세요ㆍ173 | 사랑해야 할 빚은
남아 있다ㆍ176 | 본디 청정을 확신한다ㆍ178 | 송광사 지붕선과 절대미감ㆍ179 | 다 모여라ㆍ181 | 읽을 것 없다ㆍ185 | 저는 배우는 일은 저를 잊어버리기ㆍ186 | 어머니는 목숨 언덕이자 뿌리ㆍ191 | 욕심내지 말고 불국토가 되기까지만ㆍ192 | 가실 때까지 유머를ㆍ196 | “편지다!” 봉투를 건넨 스승ㆍ197 | 말과 삶이 조화로운 분ㆍ199 | 한밤중을 누리도록 이끄는 기침보살ㆍ201 | 퇴원하면 강원도 눈부터 보러 갈 것ㆍ202 | 살 땐 그 전부를 살고 죽을 땐 그 전부가 죽어야ㆍ203 | 목숨 뿌리는 다를 게 없다ㆍ204 |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ㆍ207 | 절이 된 기생집ㆍ209 | 천주님 사랑과 부처님 자비는 한 보따리ㆍ214 | 큰일 하고도 힘이 넘치면 겸손하기 어려워ㆍ220 | 수제비 빚기, 돌담 쌓기, 전각은 지묵 수좌를 따를 수 없네ㆍ222 | 아이고, 천불난다. 옜다! 천불ㆍ224 | 편지 답장을 꼬박꼬박ㆍ226 | 노벨 소포상이 있다면ㆍ230 | 흙탕에서 피어나는 연꽃처럼ㆍ232 | ‘ 성찬 드세요’와‘ 공양 주세요’ㆍ236 | 인세는 다 어디로 갔을까?ㆍ237 | 천불교 교주ㆍ239 | 마리아 관음ㆍ241 | 산만 보면 국이 없는 밥을 먹는 느낌ㆍ245 | 청매ㆍ246 | 템플스테이 절 누림터가 돼야ㆍ248 | 현대판 호계삼소 강원용, 김수환, 법정ㆍ251

다섯. 여울지기
스님 불 들어갑니다ㆍ254 | 할아버지처럼 따뜻하고 인자하시다ㆍ255 | 내가 어떻게 가는지 봐라ㆍ257 | 죽고 사는 경계, 원래 없어ㆍ259 | 입양아ㆍ261 | 그럼 길상사로 오면 되지ㆍ267 | 육지 메뚜기도 말 못 해ㆍ268 | 이 집엔 아이스크림 같은 건 없나?ㆍ269 | 법정 그는 누구인가 1ㆍ271 | 법정 그는 누구인가 2ㆍ272 | 그래서 본래 붓다ㆍ275 | 경전을 돌려준 어른ㆍ278 | 화장실 앞에 선열ㆍ282 | 스승 먼발치서 있던 두 사람ㆍ284 | 비구 법정ㆍ288 | 책은 법공양이야 이놈아!ㆍ289 | 진리의 말씀ㆍ291 | 내가 못 가니까 네가 왔구나ㆍ292 | 국 없는 밥과 같은 산ㆍ294 | 은영이와 다붓한 정가름ㆍ295 | 사랑은 따뜻한 눈길, 끝없는 관심ㆍ299 | 사람 구실 못하니 어서 가야지ㆍ300 | 지켜드리고 싶어서ㆍ302 | 황야의 포장마차가 넘어와요ㆍ306 | 수계첩에 이름을 손수 써오시다ㆍ307 | 아름다움에는 그립고 아쉬움이 따라야ㆍ309 | 부처님이 된 자동차ㆍ312 | 서울 놈들 다 더워 죽었다ㆍ314 | 없는 걸 만들어드려야 큰일인데ㆍ315 | 장보기에서 만나는 우리 어머니 얼굴과 손ㆍ316 | 인형을 받아들고 빙그레ㆍ317 | 한 살이 마무리 범종소리ㆍ318

닫으며ㆍ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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