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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약사경 강의 (남회근 저작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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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약사경 강의 (남회근 저작선 15)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남회근 지음/설순남 옮김/부키
적립금 1,1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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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71
발행일 2016-02-25
ISBN 978896051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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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약사경은 석가모니부처님과 문수보살의 대화를 통해 약사여래의 열두 가지 서원과 그 공덕을 이야기하는 경전이다. 『약사경 강의』는 1981년 대만의 시방서원(十方書院)에서 출가 수행자들과 재가 거사들을 위한 강의를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수행자에게는 수행의 기초와 실제를 보여 주어 현실에서 스스로를 점검하게 하고, 일반 불자에게는 마음을 오로지하여 기도하고 염불하지 않고 입으로만 외워서는 소용이 없음을 깨닫도록 만든다.


저자소개

저자 남회근은 1918년 절강성 온주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서당 교육을 받으며 사서오경을 읽었다. 17세에 항주국술원에 들어가 각 문파 고수들로부터 무예를 배우는 한편 문학, 서예, 의약, 역학, 천문 등을 익혔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사천으로 내려가 장개석이 교장으로 있던 중앙군관학교에서 교관을 맡으며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교관으로 일하던 시절, 선생에게 큰 영향을 준 스승 원환선을 만나 삶의 일대 전환을 맞는다. 1942년 25세에 원환선이 만든 유마정사에 합류하여 수석 제자가 되었고, 스승을 따라 근대 중국 불교계 중흥조로 알려진 허운선사의 가르침을 배웠다. 불법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중국 불교 성지 아미산에서 폐관 수행을 하며 대장경을 독파하였고, 이후 티베트로 가서 여러 종파 스승으로부터 밀교의 정수를 전수 받고 수행 경지를 인증 받았다. 1947년 고향으로 돌아가 절강성 성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문연각 사고전서와 백과사전인 고금도서집성을 열람하고, 이후 여산 천지사 곁에 오두막을 짓고 수행에 전념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 1949년 봄 대만으로 건너가 문화대학, 보인대학 등과 사회단체에서 강의하며 수련과 저술에 몰두하였다. 1985년 워싱턴으로 가서 동서학원을 창립하였고, 1988년 홍콩으로 거주지를 옮겨 칠일간 참선을 행하는 선칠 모임을 이끌며 교화 사업을 하였다. 1950년대 대만으로 건너간 후부터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유불도가 경전을 강의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렀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4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여 동서양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 선생의 강의는 유불도를 비롯한 동양 사상과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깊은 수행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엄중한 가르침, 철저히 현실에 기초한 삶의 자세, 사람을 끌어당기는 유머를 두루 갖춘 것으로 정평 있다. 2006년 이후 중국 강소성 오강시에 태호대학당을 만들어 교육 사업에 힘을 쏟다가 2012년 9월 29일 세상을 떠났다.


역자 설순남은 서울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북경사회과학원에서 방문학자 자격으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결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다. 저서로 『황준헌 시선』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맹장와 양혜왕』, 『대학강의』, 『노자타설』, 『맹자와 공손추』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 말 5|이 책을 읽기 전에 9

들어가는 말 17
강연을 하게 된 동기 19|태허 법사가 약사경을 주해하다 20|통속적이면서도 알기 어려운 약사경 22|법화경을 통해 약사경을 이해하다 23|부처님은 대의왕 26|화성의 비유를 철저히 연구하다 28|중생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법사 33|정수리에 계의 흉터를 낸 유래 34|몸을 불살라 부처님께 공양하다 36|천하는 본디 두 팔보다 가볍다 39

문수보살의 권청과 약사불의 십이대원 43
현대화된 불경 강연 방식 45|부처님이 약사경을 설법한 장소와 청중 47|문수보살이 설법을 청하다 49|소신공양의 참된 의미 55|동방정토는 왜 청유리색을 띠는가 57|불경을 외운다고 공덕이 있는가 59|중생이 얽매이는 열 가지 업장 60|깊이 생각하라 63|불법을 배우는 수행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63|머나먼 동방 65|부처님의 열 가지 명호 66|발원은 성불의 인이다 68|발원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70|자신의 광명으로 세계를 두루 비추다 72|안과 밖이 깨끗하다 74|필요한 물건을 모두 얻다 78|잘못을 고쳐서 바른 길로 돌아오다 80|발원이 없으면 성불하지 못한다 82|청정범행을 닦다 85|계율을 알다 88|염불의 심리 상태 92|색신이 열등하고 제근을 갖추지 못하다 96|동양 사람들은 왜 재난이 많은가 102|온갖 병으로 고통당하고 가난의 고통을 하소연할 데가 없다 104|부처님께 절하는 심리 108|여자의 몸이 남자의 몸으로 변하다 111|어떻게 마의 그물에서 빠져나오고 속박에서 벗어날 것인가 116|염불이 재난을 없앨 수 있는가 120|문천상은 대광명법을 수행하였다 126|음식 남녀의 문제 128|성색가무를 맘껏 즐기게 하다 132

십이대원에 대한 석가모니불의 해설 135
동방정토 137|약사불의 정법보장이 무엇인가 141|선악은 분별하기 어렵다 143|무엇이 보시인가 145|믿음의 뿌리가 없고 재물을 많이 모으다 148|보시를 무딘 칼로 살점을 도려내는 고통에 비유 150|아끼고 탐냄을 그치지 않아 병증이 쌓인다 153|부귀공명이 가장 사람을 미혹케 한다 160|아끼고 탐내어 모으다 162|아끼고 탐냄의 과보 164|고통을 스승으로 삼다 168|숙명통 171|보시하는 이를 찬탄하다 174|내보시와 외보시 176|계율을 지키다 179|정견을 지녀야 계율을 말할 수 있다 182|중생이 나면서부터 지닌 오만 186|증상만 188|정법을 싫어하고 비방하다 194|사견과 정견 197|잘못된 견해의 과보와 약사불의 위력 205|부처님과 대적한 제바달다 208|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다 211|행하고 공이 있어야 덕이다 212|불법은 행을 중시한다 215|아끼고 탐내다 217|질투하다 221|자신을 칭찬하고 남을 헐뜯다 226|아끼고 탐내고 질투하고 자신을 칭찬하고 남을 헐뜯은 과보 230|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다 234|해탈 후에도 수행을 해야 하는가 237|인성의 나쁜 일면 240|어깃장 놓기를 좋아하며 서로 다투고 소송을 걸다 245|열 가지 악업 247|부적을 그리고 저주를 외우다 251|염매의 학문 256|독에 당하지 않게 조심하라 260|주문으로 죽은 시체를 일으키다 261|불교의 호칭 265|불보살의 감응은 어떻게 얻는가 269|팔분재계를 수지하다 274|높고 넓고 큰 평상에 앉지 않는다는 것은 277|정오가 지나면 먹지 않는다 282|먹는 문제 284|곡기를 끊다 288|팔관재계와 육재일 291|어떻게 왕생하는가 294|천당은 어디에 있는가 300|천상에 태어나는 이치 303|불법을 배우는 사람은 귀신도 공경해야 한다 308|선근을 잃어버리지 않고 복보를 다 누리다 310|전륜성왕 313|인간 세상에 태어남은 훌륭한 과보이다 318|온갖 병을 없애다 320|화로의 불이 푸른색으로 변하다 323|약사불의 수행법 324|대장치병약 330|보살오명 347|다리를 펴고 눈을 뜨게 하는 환약 351|주문을 외울 때의 금기 353|아득히 맑고 푸르른 경지 354|고대인은 어떻게 이를 닦았나 356|어떻게 부처님께 공양하는가 358|이 경전은 어떻게 받아 지니는가 359|어떻게 약사법을 수행하는가 366|재난을 면하다 370

부처님과 아난 및 구탈보살의 문답 377
부처님의 공덕은 생각해도 알기 어렵다 379|지극한 마음으로 받아 지닌다는 것은 385|의심하는 마음을 내지 않다 389|아난은 지식이 많고 기억력이 뛰어났다 391|우리는 인지 보살이다 393|약사여래의 공덕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394|구탈대보살 397|임종의 경계 399|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다 405 |발바닥은 왜 붉은가 410|비구승을 공양하다 413|예배하고 도를 행하다 417|천재와 국난 420|바람과 비가 순조로워 풍년이 드니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하다 422|침실에서 편안하게 천수를 다하다 425|아홉 가지 횡사 428|질병 없이 생을 마감하다 433|등불의 함의 435|열두 개 신령스러운 깃발의 함의 438|불법은 효를 중시한다 443|오역죄 445|인과응보가 대단히 빠르다 446|군신 제도는 사회 질서 448|열두 야차 신장의 깊은 뜻 450|약사불의 수인 452|순조롭게 끝나다 454
약사경 원문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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