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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농의 금강경 강의 (바른 믿음과 이해,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는길)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강미농의 금강경 강의 (바른 믿음과 이해,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는길)
정가 58,000원
판매가 52,200원
저자/출판사 강미농&양관/담앤북스
적립금 2,6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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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115
발행일 2016-09-21
상품간략설명 <제13회 불교출판문화상 우수상 수상작><2016 올해의 불서>
ISBN 97911873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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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 근대 격변기, 불교 연구와 포교에 평생을 바친 강미농 거사의 『금강경 강의』. 총 1,116쪽의 방대한 해설, 이보다 더 자세할 순 없다. 이보다 더 독보적일 순 없다. 강미농 거사는 신해행증의 관점에서 『금강경』의 한 글자 한 글자를 집요하리만치 꼼꼼히 해석한다. 감히 ‘불교 대백과’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대승불교의 핵심 교리는 물론 주요 경전과 논서를 아우르며 『금강경』의 참뜻을 밝힌다. 동화사 승가대학 강주 양관 스님이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소개

저자 : 강미농

저자 강미농은 1900년대 초반, 중국의 격변기를 살아가면서 불교 연구과 포교에 온몸을 던진 수행자다. 1872년 강소성(江蘇省)에서 태어난 강 거사는 어려서부터 조부를 따라 매일 『금강경』을 독송했다. 평생 단 하루도 빠짐이 없었다고 한다. 1902년 서른한 살 때 향시(鄕試)에 합격했으나 관직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 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세상사의 무상함을 깨닫고 불교 공부에 정진하기 시작했다. 1918년에는 정식으로 불문에 귀의, 선종의 대덕 미군화상(微軍和尙)을 스승으로 모시고 보살계를 받았다. 같은 해 강 거사는 경사도서관(京師圖書館)에 소장된 돈황석실사경(燉煌石室寫經) 8,000여 권의 교리를 정리하는 작업을 맡았다. 2년간의 정리와 보완 작업 끝에 『대승도천경수청소(大乘稻?經隨聽疏)』1권과 『정명경집해관중소(淨名經集解關中疏)』 2권을 모아 엮어 내었다. 이 일은 강 거사가 경장(經藏)을 깊이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후 강 거사는 북경에서 일본 각수화상(覺隨和尙)을 만나 대성환희천(大聖歡喜天)에 공양하는 법을 오롯이 수행했다. 1921년부터 8년간은 천태종의 대덕인 체한법사가 강의한 『대승지관(大乘止觀)』을 정리해 『술기(述記)』 20권을 펴냈다. 아울러 상해, 항주, 호남성, 호북성, 강서성 구강 등 수천 리를 돌아다니며 불법(佛法)을 선설했다. 1930년대 초반, 강 거사는 지인들과 불교 단체인 ‘성심연사’를 결성, 사장으로 추대돼 대승경전을 강의하고 염불 예참을 지도했다. 1934년 여름부터 이듬해 가을까지 『금강경』을 강의했으며, 이후 그 내용을 정리하던 와중에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세수 67세였다.
     

역자 : 양관

역자 양관은 동아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통도사에서 청하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통도사 강원, 동국대 불교학과와 선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조계종 종립 은해사 승가대학원을 졸업하고 통도사 강원 강사, 동국대학교 선학과 외래 강사 소임을 거쳐 현재 동화사 승가대학에서 강주 소임을 맡고 있다. 번역서로 『동산양개화상어록』이 있다.

목차
1부 오중현의五重玄義
제1장_ 제목 해석
● 반야 강요般若綱要해석
● 종파별 해석
● 오중五重에 의한 해석
Ⅰ. 오중에 대한 총체적 해석
Ⅱ. 오중에 의한 개별적 해석
01. 통명에 의한 해석
02. 별명에 의한 해석
03. 체體에 의한 해석
1. 체의 뜻 │ 2. 체의 같고 다름을 분별 │ 3. 바로 체를 나타냄
04. 종宗에 의한 해석
1. 종의 뜻을 밝힘 │ 2. 종의 같고 다름을 분별 │ 3. 종을 바로 밝힘
05. 용用에 의한 해석
06. 교상敎相을 판별
1. 총론 │ 2. 바로 교판
제2장_ 역자 해석
● 요진 삼장법사 구마라집

2부 믿음을 내다【生信】
│서분│ ……………………………………………………………… 제1 법회인유분 法會因由分
제1장_ 증신서
제2장_ 발기서
│정종분│
제1장_ 근기에 따라 찬탄하여 청함………………………………… 제2 선현기청분 善現起請分
● 예배하고 찬탄함
Ⅰ. 위의를 갖춤
Ⅱ. 칭찬하고 찬탄함
● 법을 청함
제2장_ 여래가 찬탄하고 허락함
● 찬탄하고 인정함
● 허락하고 설함

Ⅰ. 총체적으로 보임
01. 듣기를 명령하고 종宗을 표함
02. 뜻에 맞추어 상세히 청함
Ⅱ. 뜻에 맞추어 상세히 설함
01. 경계를 잡아 무주無住를 밝힘
1. 무주無住로써 믿음을 냄
1) 밝게 보임 ………………………………………………………… 제3 대승정종분 大乘正宗分
1)-1 상相을 여읜 마음을 내는 것이 항복임을 밝힘
(1) 표시
(2) 바로 밝힘
(3) 묻고 해석
1)-2 상相에 머물지 않는 것이 바른 머무름임을 밝힘
(1) 무주無住를 밝힘 ……………………………………………… 제4 묘행무주분 妙行無住分
(2) 그 까닭을 해석
(3) 결론적으로 바른 머무름을 보임
(4) 다시 까닭을 밝힘 …………………………………………… 제5 여리실견분 如理實見分
2) 믿음을 냄
(1) 근기를 가려서 보임 ………………………………………… 제6 정신희유분 正信希有分
(2) 그 복덕을 밝힘
(3) 결론적으로 중도를 나타냄
(4) 묻고 해석하여 증득을 이룸 ……………………………… 제7 무득무설분 無得無說分
3) 수승함을 비교 ………………………………………………… 제8 의법출생분 依法出生分
(1) 보시의 복이 많음
(2) 경을 믿는 것이 수승함
(3) 경의 공功을 해석
(4) 상相을 여읨으로 귀결함

3부 이해하다【開解】
2.무주無住로써 이해를 도움
1) 과果를 잡아 널리 밝힘 ………………………………………… 제9 일상무상분 一相無相分
(1) 사과四果를 총론
1> 초과初果가 상相을 여의었음을 밝힘
2> 이과二果가 상相을 여의었음을 밝힘
3> 삼과三果가 상相을 여의었음을 밝힘
4> 사과四果가 상相을 여의었음을 밝힘
(2) 스승과 제자가 증득을 이룸
1> 해당하는 근기를 잡아 증득을 얻음이 없음
2> 왕래의 인因을 잡아 증득을 얻음이 없음 …………… 제10 장엄정토분 莊嚴淨土分
2) 인因을 잡아 상세히 나타냄
(1) 인因의 마음을 잡아 바로 나타냄
1> 먼저 장엄한 국토에도 머무르지 않음을 밝힘
2> 머무름 없는 마음을 발함을 나타냄
3> 보신은 머무르지 않음을 증명함
(2) 경의 공덕을 잡아 비교하여 나타냄
1> 복덕이 수승함을 나타냄 ……………………………… 제11 무위복승분 無爲福勝分
2> 수승한 까닭을 나타냄 ………………………………… 제12 존중정교분 尊重正敎分
3) 이름을 지닐 것을 청하고 보임 …………………………… 제13 여법수지분 如法受持分
(1) 청함
(2) 보여줌
1> 이름 지님을 총체적으로 보임
2> 까닭을 상세히 밝힘
3> 경을 지니는 복을 결론적으로 나타냄
4) 해혜解慧를 성취함 ………………………………………… 제14 이상적멸분 離相寂滅分
(1) 근기에 맞춰 찬탄하고 권함
1> 이해함을 표함
2> 찬탄하여 경사스러움을 진술함
3> 믿고 이해하기를 권함
(2) 여래가 인가하고 뜻을 천명함
1> 인가
2> 뜻을 천명함
3> 결론
5) 경의 공덕을 지극히 나타냄
(1) 복을 내는 것을 잡아 나타냄 ……………………………… 제15 지경공덕분 持經功德分
1> 비유를 세움
2> 수승함을 나타냄
(2) 죄를 멸함을 잡아 나타냄 ………………………………… 제16 능정업장분 能淨業障分
1> 가벼이 여기는 인因을 표함
2> 죄를 멸하고 얻는 복을 밝힘
(3) 부처님께 공양함을 잡아 나타냄
1> 부처님께 공양함을 밝힘
2> 경을 지님을 나타냄
(4) 경의 공功을 결론냄
1> 갖추어 설하기 어려움을 밝힘
2> 부사의함을 밝힘

4부 힘써수행하다進修】
02. 마음을 잡아 무주無住를 밝힘으로써 반야의 이체를 나타냄
1. 깊이 무주無住를 관함으로써 힘써 수행함
1) 마음을 발하나 법이 없음 …………………………………… 제17 구경무아분 究竟無我分
(1) 거듭 청함
(2) 가르침을 보임
(3) 따져 물어 해석
(4) 결론
2) 과果를 들어 인因을 밝힘
(1) 상세히 밝힘
1> 과果를 밝힘
2> 인因을 밝힘 ……………………………………………… 제18 일체동관분 一體同觀分
제19 법계통화분 法界通化分
제20 이색이상분 離色離相分
제21 비설소설분 非說所說分
제22 무법가득분 無法可得分
(2) 결론…………………………………………………………… 제23 정심행선분 淨心行善分
1> 바로 성체性體를 나타냄
2> 수행의 공功을 바로 보임
3> 능과 소가 없음을 결론지음
3) 수승함을 나타내고 결론적으로 권함 ………………………… 제24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1) 비유를 이끌어 나타냄
(2) 바로 결론지어 권함

5부 증득을 이루다 【成證】
2. 구경에 지극히 무주無住로써 증득을 이룸
1) 평등법계를 밝혀 법무아를 나타냄
(1) 중생 제도를 잡아 성인과 범부가 없음을 밝힘 ………… 제25 화무소화분 化無所化分
1> 제도하되 제도한다는 생각이 없음을 밝힘
2> 본래 범부와 성인이 없음을 밝힘
(2) 성性과 상相을 잡아 같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음을 밝힘 제26 법신비상분 法身非相分
1> 총히 진여의 뜻을 나타냄
2> 정情에 집착함을 보냄 ………………………………………… 제27 무단무멸분 無斷無滅分
(3) 복덕을 받지 않음을 잡아 무아를 결론지음 …………… 제28 불수불탐분 不受不貪分
1> 무아를 결론냄
2> 집착하지 않음을 밝힘
2) 제법공상諸法空相을 밝혀 법法이 생하지 않는 결론을 이룸
(1) 상相을 민절하고 체體에 들어감 ………………………… 제29 위의적정분 威儀寂靜分
1> 성스러운 이름을 잡아서 오고 감을 여의었음을 밝힘
2> 미진과 세계를 잡아 많고 적음을 여의었음을 밝힘 … 제30 일합이상분 一合理相分
3> 아견을 잡아 여의고 또한 여의어야 함을 밝힘 ……… 제31 지견불생분 知見不生分
(2) 생하지 않는 것의 결론을 이룸
1> 바로 생하지 않음을 밝힘
2> 생하지 않음 또한 없음

│유통분│ …………………………………………………………… 제32 응화비진분 應化非眞分
제1장_ 유통하기를 보이고 권함
● 유통의 이익을 보임
Ⅰ. 재시財施를 이끌어옴
Ⅱ. 법시法施를 밝힘
● 유통의 법을 보임
Ⅰ. 바로 본성을 가리킴
Ⅱ. 법이 인연으로 생함을 관함
제2장_ 바로 유통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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