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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붓다 그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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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중고도서] 붓다 그 첫만남
정가 10,000원
판매가 15,000원
저자/출판사 수미 런던 / 무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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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88
발행일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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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불교에서 길을 찾은 젊은이들을 만나다! 

미국 불교학 연구소 부국장 수미 런던이 엮은 『붓다, 그 첫 만남』. 불교에 대해 탐구하고 고민해온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가장 먼저 불교에 대한 십대들의 이야기를 들은 다음, 이십대들과 삼십대들의 이야기도 보게 된다. 

가족이나 친구와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때, 타인을 열린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을 때, 스스로에게 만족하거나 칭찬하지 못하고 방황할 때 등에 불교의 가르침에서 얻은 도움을 고백하고 있다.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또한 틱낫한 등 원로 불자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는 이야기를 실었다. 심오한 불교의 가르침을 확신을 가지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를 바란다면 정성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 소개


편저자: 수미 런던 Sumi D. Loundon 
1975년 뉴햄프셔 교외에 있는 작은 선 공동체에서 태어나 8년 동안 그곳에서 성장했다. 윌리엄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으로, 종교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한 후 2001년 하버드 신학대학원에서 불교학을 중심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청바지를 입은 부처Blue Jean Buddha』를 편집했으며, 미국과 아시아의 젊은 불자들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지난 십삼 년 동안 메사추세츠의 바Barre에 소재한 Insight Meditation Society(IMS)를 통해 테라바다 불교의 위빠사나 수행을 해왔다. 수미는 IMS의 인접 단체인 바 불교학 연구소Barre Center for Buddhist Studies의 부국장이다 

역자: 임진숙 Jinsuk Jenny Tedesco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불교학 철학박사인 프랭크 테데스코와 결혼, 미국으로 이주 후 와코비아, 웰스 파고 은행 등에서 일하면서 한국어 통역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불교수행과 사회참여 운동을 하는 불교 지도자 틱낫한, 미국의 시인 게리 스나이더 방한 시 통역을 맡은 바 있으며,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통역을 의뢰받을 만큼 불교에 능통한 통역,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옮긴 책으로 『청바지를 입은 부처』가 있다.




목차


제1부 십 대들 
힐러리 밀러 노력하는 중 / 앤 스쿠자 나는 불자 / 제이 매리온 고통을 이겨내다 
마야 푸트라 일상적인 것들 / 앤드류 B. 호크 한숨의 느낌 / 텐진 유돈 탁샴상 불교는 불변의 진리 

제2부 이십 대와 삼십 대 
수행 
수마나 비구 아무것도 아니다 / 알렉시스 트래스 복덩이 / 묘주 멕 레비 출가와 가정생활 
비베카 첸 불법과 정체성 / 앨런 와그너 메뉴 살피기 / 제프 윌슨 종파를 넘어서 / 필립 크리안 무위행 

인간관계 
아잔 끼라티 찻카에우 위험한 동네의 스님 / 비구니 틱 찬 차우 니임 흑인 불교 
킴 콜린즈 모레노 다시 태어난 어머니 / 텐진 도르제 위험한 생각 
라일라 메이슨 미쳤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다나 로봉 사이비 종교 / 지미 유 구름과 물 

제3부 원로불자들 
조케추 노만 피셔 어렸을 때는 아무도 계획이 없다 / 캐서린 밀란 올레스키 일주一周 
라마 수르야 다스 길고도 험한 길 / 이파 스님 나는 어떻게 승려가 되었나 / 틱낫한 어느 젊은 선승 이야기 
반테 헤네폴라 구나라타나 마음챙김으로 가는 길 

제4부 앞을 내다보며 
수미 런던 

글쓴이 소개




출판사 서평


불교에서 길을 찾은 젊은이들 

* 나의 전 남자친구와 테이트를 하는 내 친구를 향해 어떻게 자비심 수행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 내가 젊고 앞날이 창창하다는 건 알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해내지 못할 때면 자책을 하게 된다. 
* 대학에 다니고 있는 동안 어떻게 일을 알아서 해내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 친구나 가족들이 나와는 다른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면 어떻게 하나? 
* 대인 관계에서 집착하거나 이기주의적이지 않고 전적으로 열린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젊은이들의 일상생활에 관한 아주 사적이고도 직접적인 질문, 그 질문들은 철학적인 것도 아니고, 삶의 의미라던가 고통의 본질에 관한 것도 아니었다. 학생들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깨침을 얻을 수 있을까?”와 같은 아주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는 한편,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불교가 이런 질문들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리고 불법이 성인이 되어가는 시기에 실질적이고도 정신적인 차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알고자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불교 공동체에는 작지만 눈에 띄는 새로운 불자들의 유입이 있었는데, 이들의 상당수는 중년층이었지만 이에 못지않게 많은 젊은이들도 포함되어 있다. 불교 공동체로서 우리는 어떻게 이런 신참자들과 젊은이들을 받아들일 것인가? 우리가 심오한 불교의 가르침을 확신을 가지고 물려줄 수 있는 세대를 키우려면 정성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자각에서 이 책은 시작된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정신적인 여정을 시작하는 이들의 열정과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 특별한 관심을 끌었던 『청바지를 입은 부처』의 편집자이기도 한 수미 런던은 이 책에서 자신의 생각을 처음으로 종이에 옮겨 적는 십 대들의 시험적인 발걸음에서부터 다양한 전통의 불교, 사회참여와 불교, 그리고 유명한 스승들(틱낫한, 라마 수르야 다스, 반테 헤네폴라 구나라타나 등)의 세심한 글에 이르는 아름다운 내용들을 모아 놓았다. 
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이 지니고 있는 힘과 명쾌함은 매혹적이며 깨달음을 향해 가는 이들의 여정에 특별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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