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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불문 - 그 속에 깃든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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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예불문 - 그 속에 깃든 의미
정가 7,000원
판매가 6,300원
저자/출판사 김현준 / 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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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42
발행일 2018-01-12
ISBN 979118750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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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서 포교를 통하여 불교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는 저자 김현준의 새 책 『예불문(그속에 깃든 의미)』. ‘예불문 속에는 불교의 핵심적인 신행과 가르침이 응축되어 있다. 이 예불문만 바르게 공부하고 예불문 속에 깃들어 있는 가르침을 나의 것으로 만든다면, 참된 예불은 물론이요 삼보의 가피를 쉽게 입을 수 있을 텐데….’ 저자는 청년 시절부터 쭉 품어왔던 이 조그마한 염원을 담아 20년 전에 『생활 속의 예불문』이라는 책을 냈고, 그 책의 미진했던 부분을 보충하며 완전히 새롭게 글을 써,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월간 「법공양」에 16회 동안 연재한 다음 『예불문(그속에 깃든 의미)』라는 제목으로 새 책을 엮어냈다.


    저자소개

    저자 : 김현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학을 전공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12년 동안 한국불교를 연구하였다. 우리문화연구원 원장, 성보문화재연구원 제2대 원장, 효림출판사 대표를 역임하였고, 현재 불교신행연구원 원장, 월간 「법공양」 발행인 겸 편집인, 효림출판사와 새벽숲출판사의 주필 및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찰, 그 속에 깃든 의미』 『생활 속의 반야심경』 『생활 속의 보왕삼매론』 『사성제와 팔정도』 『석가 우리들의 부처님』 『광명진언 기도법』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법』 『미타신앙 미타기도법』 『관음신앙 관음기도법』 『지장신앙 지장기도법』 『참회?참회기도법』 『기도성취 백팔문답』 『참회와 사랑의 기도법』 『불교의 자녀사랑 기도법』 『선수행의 길잡이』 『삼법인 중도』 『자비실천의 길 사섭법』 『인연법』 『육바라밀』 『참생명을 찾는 경봉스님 가르침』 『도와 함께하는 행복과 성공』 『아! 일타큰스님』 『바보가 되거라』 등 30여 종이 있으며, 『법화경』 『지장보살본원경』 『자비도량참법』 『육조단경』 『약사경』 『부모은중경』 등의 한글 번역본과 「원효의 참회사상」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서문 

    Ⅰ. 예불을 올리는 이의 마음가짐 
    지심귀명례 
    지극한 마음 
    귀명례歸命禮 
    지극한 마음이면 통한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마음길이 열린다 

    Ⅱ. 오분향례 
    오분향을 바치옵니다 
    향공양 
    계?정?혜 삼학의 향 
    해탈향과 해탈지견향 
    오분향이 광명의 구름대를 이루어 
    삼보와 공양 
    광명의 구름대 

    Ⅲ. 부처님이시여, 크나큰 진리여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삼계도사三界導師 
    사생자부四生慈父 
    시아본사是我本師 

    어디에나 계신 부처님 
    부처님은 어떠한 분인가 
    가까운 곳의 부처님 

    언제나 함께 하는 불법 
    달마, 법法이란 무엇인가 
    인연법과 지금 
    불법은 어디에나 있다 
    불법을 나의 것으로 

    Ⅵ. 거룩한 사대보살 
    대지문수사리보살 
    어떤 이가 보살인가 
    경전 속의 문수보살 
    문수보살의 10대원 
    발심과 수행을 돕는 문수보살 
    지금 지혜롭게 생각하고 있는가? 

    대행 보현보살 
    수행의 길을 관장하는 보현보살 
    보현보살의 십대행원 
    대비관세음보살 

    대자대비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의 목표는 
    자비심이 큰 행복을 만든다 

    대원본존 지장보살 
    왜 대원의 본존인가 
    지장보살의 무한자비와 파지옥 
    지장신앙의 현실적 이익 
    평온한 삶을 위한 지장기도 

    Ⅴ. 영산회상의 제자들 
    십대제자 
    사리불과 목건련 
    대가섭과 수보리 
    부루나와 가전연 
    아나율?우바리?라후라?아난다 존자 

    거룩한 나한님들 
    십육성十六聖이란 
    빈두로 존자의 재세在世 인연 
    오백성五百聖 
    도심盜心이 도심道心 되어 
    독수성이란 

    천이백제대아라한 
    최초 60인의 아라한 
    참된 자기를 찾은 젊은이들 
    가섭 삼형제와 1천 제자의 귀의 
    사리불과 목건련의 귀의 

    Ⅵ. 불법은 승보가 호지한다 
    등불을 이은 큰스님들 
    법등을 전하기 위해 
    선지식은 어디에나 있다 

    위대한 화합승가 
    승가는 칠중七衆의 모임 
    화합승가和合僧伽 

    Ⅶ. 자타일시성불도 
    명훈가피력 
    오직 원하옵건대 
    명훈가피 속에서 사는 불자들 

    중생이여 다 성불하소서 
    가장 거룩한 발원 
    원성취를 향하여


    책 속으로

    불자들이 예불 때마다 올리고 있는 절은 ‘지심귀명례’입니다. 지극한 마음〔至心〕으로 마음길을 넓히고 본래의 일심을 회복해 가지도록 하는 절인 지심귀명례! 마침내는 일심의 원천으로 돌아가 부처를 이루게 하는 절인 지심귀명례입니다. 
    ─ Ⅰ. 예불을 올리는 이의 마음가짐 〔지심귀명례〕, 29쪽 
    기도?염불?참선?간경….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오직 새겨야 할 것은 간절한 마음, 곧 ‘간절 절切’ 한 글자입니다. 간절하면 반드시 통하는 법이요, 통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밝아지기 마련이니, 계향?정향 등의 오분향을 발현시키고자 하는 이는 ‘간절 절切’ 이 한 글자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 Ⅱ. 오분향례 〔오분향을 바치옵니다〕, 35쪽 
    시시각각 우리에게로 다가오는 ‘지금 이 자리’는 언제나 과보의 순간이면서 새로운 인(因, 씨)을 심는 자리입니다. 동시에 지금 이 자리는 또 다른 인의 연(緣, 환경)이되기도 하고 업을 맺는 순간이 되기도 합니다. 곧 지금이 자리가 바로 ‘인?연?업?과’를 동시에 받고 맺고 푸는 자리인 것입니다. 
    어떠한 존재라 할지라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인연법은 불변의 진리요 불교의 특징입니다. 이 인연법이야말로 부처님의 위대한 발견이요, 우리가 불교를 믿어 향상된 삶을 이룰 수 있는 까닭도 이 인연법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불교의 인연법은 나도 살리고 남도 살리는 법입니다. 나도 좋고 남도 좋게 하는 법입니다. 
    ─ Ⅲ. 부처님이시여, 크나큰 진리여 〔언제나 함께하는 불법〕, 75쪽 
    보살이 되려면 ‘위없는 깨달음을 이루어 기필코 부처가 되겠다’는 서원을 굳게 세우고, 다른 중생의 고난도 기꺼이 짊어지고 그들을 구원하면서 불도의 완성을 위해 정진하겠다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마음을 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보리심을 일으키게 하여 보살의 삶, 곧 부처가 되는 길 속으로 들어서도록 인도하는 가장 대표적인 분은 누구인가? 바로 문수보살, 보현?관음?지장보살입니다. 
    ─ Ⅳ. 거룩한 사대보살 〔대지문수사리보살〕, 86쪽 
    미륵불이 출현할 때까지 이 사바세계에 각각 머물면서 말세 중생들에게 복을 주고 어려움을 해결해주시는 나한님들. 십육나한과 오백나한은 열반에 들 것을 포기하고 중생들 곁에서 중생을 돌아보고 중생을 구하면서 부처님과 같은 대지혜를 이루는 대보살의 길로 전향하게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많은 불자들이 정성을 다해 신봉하고 있는 것입니다. 
    ─ Ⅴ. 영산회상의 제자들 〔거룩한 나한님들〕, 172쪽 

    자세히 살펴보면 ‘나’를 깨달음의 길로 인도해줄 선지식은 많고도 많습니다. 원수 같은 사람도 때로는 선지식이 되고, 철없다고 여겼던 자식도 선지식 노릇을 합니다. 문제는 오히려 ‘나’에게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문을 닫아버렸기 때문입니다. 내가 닫은 문은 내가 열어야 합니다.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만이 가지고 있는 열쇠로써 닫힌 문을 열어야 합니다. 
    ─ Ⅵ. 불법은 승보가 호지한다 〔등불을 이은 큰스님들〕, 205쪽 
    우리는 화합승가를 향해 ‘지심귀명례’를 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왜입니까? 화합은 결코 교단의 평화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깨달음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곧 승가의 화합은 평등한 마음에서 비롯되고, 평등한 마음이 한결같이 깃드는 곳에 깨달음은 저절로 찾아들게 됩니다. 
    ─ Ⅵ. 불법은 승보가 호지한다 〔위대한 화합승가〕, 226쪽 
    불자들이 부처의 경지를 이루고자 한다면, 부처님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자리이타를 모두 갖춘 보살도菩薩道를 닦으며 살아야 합니다. 혼자만의 이익과 혼자만의 해탈이 아니라, 함께 이익을 나누고 향상의 길을 걸으며 해탈하고자 해야 합니다.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는 바로 이것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곧 우리더러 자리이타를 함께 닦는 보살이 되라는 것이며, 그 보살의 출발점이자 보리도의 씨앗인 ‘자타일시성불도’의 원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 Ⅶ. 자타일시성불도 〔중생이여 다 성불하소서 〕, 238쪽


    출판사 서평

    문서 포교를 통하여 불교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는 저자 김현준의 새 책 『예불문, 그 속에 깃든 의미』가 도서출판 효림에서 출간되었다. 
    많은 불자들이 아침저녁으로, 또 법회 때마다 오분향 예불문五分香禮佛文을 외우며 절을 한다. 맑디맑은 신심을 바치며 예배를 드린다. 그러나 이 예불문 속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어떠한 가르침이 깃들어 있는지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불교신행연구원의 원장이자 월간 「법공양」의 발행인인 저자는 한평생 불교신행 연구에 몰두하며 이를 풀이해줄 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예불문 속에는 불교의 핵심적인 신행과 가르침이 응축되어 있다. 이 예불문만 바르게 공부하고 예불문 속에 깃들어 있는 가르침을 나의 것으로 만든다면, 참된 예불은 물론이요 삼보의 가피를 쉽게 입을 수 있을 텐데….’ 
    저자는 청년 시절부터 쭉 품어왔던 이 조그마한 염원을 담아 20년 전에 『생활 속의 예불문』이라는 책을 냈고, 그 책의 미진했던 부분을 보충하며 완전히 새롭게 글을 써,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월간 「법공양」에 16회 동안 연재한 다음 『예불문, 그 속에 깃든 의미』라는 제목으로 새 책을 엮어냈다. 
    이 책은 예불문 한 구절 한 구절에 담긴 뜻을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풀이하였고, 불자들이 신행생활의 기초를 확립하기를 바라면서 저술하였다. 무엇보다도 매일 예불을 드리는 불자들이 예불문 속에 깃들어 있는 의미를 바르게 알고 그 가르침을 깊이 새김으로써 참된 예불은 물론 삼보의 가피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불자들이 궁금해하면서도 답을 얻기 어려웠던 오분향의 의미와 지심귀명례의 참뜻, 불?법?승 삼보의 내용과 화합승가를 이루는 방법, 거룩한 사대보살인 문수?보현?관음?지장보살과 십대제자?십육나한?오백나한?천이백아라한의 진면모, 불교를 위해 힘을 기울였던 역대전등과 제대조사 등에 대한 해석은 물론이요 관련된 이야기를 곁들여 읽는 이의 이해를 돕고 재미를 한층 더하였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예불을 올리는 이의 마음가짐〕에서는 예불문 풀이에 앞서서 불?법?승 삼보께 올리는 ‘지심귀명례’를 중심으로 풀이하였다. 지극한 마음이 무엇이며, 지심귀명례하는 방법,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만 하는 까닭 등을 자세히 짚어주고 있다. 
    제2장 〔오분향례〕에서는 향공양을 올리는 까닭, 계?정?혜?해탈?해탈지견의 오분향에 깃든 의미, 일심을 살찌우고 참생명을 기르는 진정한 향공양에 대해 알아보고, 삼보와 일심의 관계도 깨우쳐 주고 있다. 
    제3장 〔부처님이시여, 크나큰 진리여〕에서는 예불문에서 석가모니불을 정의하고 있는 ‘삼계도사?사생자부?시아본사’의 세 낱말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하고, 참된 부처님은 어디에나 있다는 것, 평상심 속에 불법의 진리가 있음을 깨우쳐주고 있으며, 불법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제4장 〔거룩한 사대보살〕에서는 보살은 어떠한 존재이며, 거룩한 사대보살인 문수?보현?관음?지장보살의 발원과 함께 그분들의 자비와 권능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 등을 여러 고사를 통해 감동적으로 풀이하였다. 특히 문수보살은 발심과 수행을 돕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고, 보현보살은 십대행원에, 관세음보살은 자비심으로 만드는 행복, 지장보살은 평온한 삶을 위한 지장기도에 강조점을 두어 기술하였다. 
    제5장 〔영산회상의 제자들〕에서는 석가모니불 당시의 십대제자?천이백아라한을 비롯하여 십육나한?오백나한 등의 여러 나한에 관해 서술하고 있다. 사리불?가섭 등 십대제자의 주요 행적, 천이백아라한의 성립에 얽힌 이야기들, 사찰의 나한전에 모셔진 십육나한과 오백나한이 언제부터 등장했고 나한신앙으로 자리잡게 되었는지를 규명하고 있으며, 현재 존숭되고 있는 오백나한에 어떠한 부류의 성인들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신라승 무상無相과 오진悟眞스님이 오백나한 속에 포함되고 있음도 밝히고 있다. 
    제6장 〔불법은 승보가 호지한다〕에서는 법의 등불을 전하기 위해 애를 쓴 역대 고승들의 이야기, 수행의지가 굳건하면 큰 스승인 선지식을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다는 것, 승가의 구성 요소와 화합을 이루는 방법 등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풀이하고 있다. 
    제7장 〔자타일시성불도〕에서는 가피의 종류와 가피를 얻는 방법, 나와 남이 성불의 길로 함께 나아가는 가장 거룩한 발원할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원성취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을 설하고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말한다. 
    “지심귀명례! 모든 불자의 생활은 지심귀명례로 모아집니다. 완전히 태우는 생활, 삼매를 이루는 생활, 모든 이들이 함께 깨어나고 부처되기를 발원하는 생활이 바로 지심귀명례입니다. 원컨대 법계의 모든 중생과 함께 해탈대도를 이루어, 늘 자비와 지혜와 평화와 대행복이 가득한 삶을 영위하여지이다.” 
    다 읽고 나면 참으로 쉽게, 그리고 정성껏 쓴 글의 향기가 오랫동안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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