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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 문고 시리즈(옹달샘 1~9) 전 9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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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위빠사나 문고 시리즈(옹달샘 1~9) 전 9권 세트
정가 82,000원
판매가 73,800원
저자/출판사 묘원/행복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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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묘원 법사가 2004년 9월부터 한국 명상원 카페에 게재한 글을 엄선하여 엮은 옹달샘 시리즈 첫 번째 책. 1권은 2009년 발표된 글을 중심으로 수록하였으며, 목표와 성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매일 같이 위빠사나 수행을 하면서 느낀 것을 옹달샘의 글로 남기고 있다. 위빠사나 수행은 일상의 삶을 모두 알아차릴 대상으로 삼는다. 그래서 보통의 삶이 수행의 대상이 아닌 것이 없기 때문에, 옹달샘은 수행자의 일상에서 통찰된 법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는 '완전한 성취를 위해서는 바라지 않고 행해야 한다. 결과를 바라고 하는 행위로는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고 조언한다.


저자소개

묘원 법사
저자 묘원은 사단법인 상좌불교 한국명상원 원장


출판사 리뷰 - 1권

이 책 ‘바라는 것이 없으면 괴로울 일이 없다’는 다음카페 한국 명상원의 옹달샘에 올라온 글의 모음집이다. 2004년 9월부터 시작된 옹달샘 글은 2010년 현재까지 약 5년 동안 연재되고 있으며, 한국 명상원 회원에게 날마다 메일로 배달되고 있다. 이 책 ‘바라는 것이 없으면 괴로울 일이 없다’는 2009년도에 올려진 옹달샘의 글을 모두 모은 것이다. 

옹달샘은 다음카페(http://cafe.daum.net/vipassanacenter)에서 만든 게시판의 ‘한줄 메모장’에 올려 진 글인데, 한줄 메모장은 처음부터 한정된 문장만을 게시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포리즘의 형태로 시작되었다. 2004년도에 처음 게시판이 생겼을 때는 한 줄의 글만 올리도록 허용되었지만 그 뒤 좀 더 긴 글을 올릴 수 있도록 개정되어서 현재에는 좀 긴 글도 올릴 수 있다. 

옹달샘의 글은 위빠사나 수행에 관한 아포리즘이다. 저자는 매일 같이 위빠사나 수행을 하면서 느낀 것을 옹달샘의 글로 남기고 있다. 위빠사나 수행은 일상의 삶을 모두 알아차릴 대상으로 삼는다. 그래서 보통의 삶이 수행의 대상이 아닌 것이 없기 때문에, 옹달샘은 수행자의 일상에서 통찰된 법의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위빠사나 수행은 관념이 아닌 실재를 알아차리는 수행이므로 저자의 관점도 관념이 아닌 실재하는 현상, reality를 대상으로 통찰하고 있다. 그래서 옹달샘 글은 일정한 양식의 범주에서 본 시각이다. 이 글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 위에서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서, 위빠사나 수행의 세계를 모르면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이다. 뿐더러 매일 매일의 기록이기 때문에 중복되는 내용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부처님 말씀인 경전과 스승의 가르침과 자신의 수행체험을 바탕으로 글을 적었기 때문에 부처님의 가르침의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이 책은 가벼운 문고판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의 글이다. 많은 분들이 가까이 두고 삶의 번뇌에서 지혜를 느끼는 통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특히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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