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베스트셀러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도해 금강경 - 그림과 도표로 읽는 견고하고 단단한 반야 지혜의 총체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도해 금강경 - 그림과 도표로 읽는 견고하고 단단한 반야 지혜의 총체
정가 28,000원
판매가 25,200원
저자/출판사 구마라집/불광출판사
적립금 1,26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536
발행일 2018-12-27
ISBN 9788974794873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도해 금강경 - 그림과 도표로 읽는 견고하고 단단한 반야 지혜의 총체 수량증가 수량감소 (  126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입춘첩

이벤트

관련상품

  • 도표로 읽는 유식 입문 - 마음이란 무엇인가

    15,750원

  • 도표로 읽는 불교교리 - 법상스님

    14,850원

책소개

도해 금강경이 여타 금강경관련 도서와 다른 점은 경전의 심오한 내용을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도해(圖解)”의 방식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장황한 서술을 도표로 간결히 설명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삽화로 전개한다. 이러한 특징을 책 제목 전면에 내세운 것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그간의 일반적인 독서 방식은 지면에 인쇄된 글을 읽고 머릿속으로 그 내용을 정리하는 순이었다. 이와 달리 도표와 삽화를 통해 내용의 핵심을 한눈에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도해의 방식은 최근 현대 독자들이 선호하는 책 읽기 방식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을 통해 경전을 해설하려는 시도는 국내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었다.이 책에 삽입된 감각적인 도표와 정교한 삽화는 독자들로 하여금 깨달음의 탐색을 풍부하게 하는 한편, 이 경전과 관련된 많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제한되어 미치지 못했던 사고의 영역에 이르게 한다. 무엇보다 불경을 읽는 데 생동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다.그동안 불경을 읽고 이해함에 있어 많은 부담을 안고 있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경전 읽기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구마라집

인도 구자국(龜玆國: 현재의 쿠차) 출신의 삼장법사. 일곱 살 어린 나이에 출가, 대소승을 섭렵하여 중국에까지 명성을 떨쳤다. 훗날 중국 후진後秦 때 장안으로 이끌려 와서 중론·백론·십이문론·반야경·법화경·아미타경·유마경등 수백 권의 경전을 번역, 중국의 불교 보급에 크게 공헌하였다. 현장?과 함께 2대 역경가로 불린다.


목차

서문 무상지혜로 통하는 방편의 문

이 책의 구성

 

1장 서론 | 󰡔금강경󰡕의 문을 두드리다

1. 경전 명칭 분석 | 󰡔금강반야바라밀경󰡕

2. 󰡔금강경󰡕은 주로 무엇을 설하는가 | 중생에게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라고 권하다

3. 수행하여 성불하기 위한 출발점 |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다

4. 수행과 원만 | 󰡔금강경󰡕에 나타난 인생관

5. 부처님 안목으로 본 세간 | 󰡔금강경󰡕과 세속 세계

6. 중국에서 번역된 󰡔금강경󰡕 | 불교문화의 중요한 변천

7. 최초의 역경가 | 삼장법사 구마라집

8. 황권의 공덕 | 제왕과 󰡔금강경󰡕

9. 민간 주소의 역량 | 중국문화에 깊이 들어가다

10. 󰡔금강경󰡕과 선종 | 혜능에게서 󰡔단경󰡕의 현세를 깨닫다

 

2장 개막 | 설법이 시작되다

본 장의 경전 풀이

1. 증신으로부터 도입을 시작하다 | 부처님 설법의 연기를 알 수 있는 단서

2. 󰡔금강경󰡕 서곡 | 부처님의 일상의 평범함과 장엄함

3. 부처님 주변의 승려 집단 | 1,250명 대비구들의 단체 수행

4. 걸식과 구걸 | 불가의 걸식제도

5. 말 없는 반야 | 부처님의 교육 수단을 해부하다

6. 부처님의 일거수일투족은 좋은 귀감이다 | 가장 평범한 곳에서부터 시작하다

7. 수행과 입세 | 불법은 세간을 떠나지 않는다

8. 선정의 묘한 작용 | 일념으로 선정에 드는 반야의 삶

9. 돈오와 점수 | 불법 수행의 양 날개

 

3장 성불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 | 바른 앎, 바른 견해, 바른 믿음

본 장의 경전 풀이

1. ‘해공한 사람은 현묘한 이치를 간파한다 | 수보리의 청법

2. 성불의 마음 |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내다

3. 소승과 대승 | 중생 제도와 자기 제도

4. 마음으로 깨달음과 말로 전함 | 문답 사이의 미묘함

5. 진심을 보호하고 머무는 첫걸음 | 중생을 제도하여 사상에서 벗어나다

6. 중생 해탈의 서로 다른 경계 | 무여열반과 유여열반

7. 보살이 되는 비결 |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다

8. 한없이 넓고 큰 보시 | “동쪽의 허공처럼 헤아릴 수 없다

9. 불법을 구하는 것과 우상을 숭배하는 것 | 진불은 상에 머무르지 않는다

10. 성불의 자량 | 복혜쌍수를 하나로 하여 깨닫다

 

4장 일념에서 신심이 생기다 | 반야로 통하는 비결

본 장의 경전 풀이

1. 부처님을 믿으면 반드시 정신해야 한다 | 진실한 신심은 올바른 지견에서 비롯된다

2. 사람은 모두 미래의 부처 | 중생의 불성은 평등하다

3. 다섯 번의 5백 년 | 불교의 운세가 증감하는 역사관

4. 계율을 지키고 복을 지음 | 참다운 믿음이 일어나는 토대

5. 한 생각에 청정한 마음이 일어남 | 신심과 돈오

6. 커다란 얻음은 얻은 바가 없음이다 | 반야의 성품은 본래 빈 것

7. 피안에 오르면 배가 필요 없다 | 도구에 대하여 맹신하지 말 것

8. 성현의 분별 | 모든 무위와 인과

9. 복덕의 성본은 공 | 재시와 법시의 교량

10. 반야와 방편 | 일체제불이 모두 이 경으로부터 출현하다

 

5장 하나하나 세밀하게 묻다 | 이해해야 비로소 참답게 신앙할 수 있다

본 장의 경전 풀이

1. 소승 사성과 | 수행하는 과정 가운데 버림과 얻음

2. 수보리의 과위 | 이욕제일 아라한

3. 장엄정토 |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 비로소 참다운 청정

4.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 비로소 도이다 | 마음이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면 청정함이 생한다

5. 몸은 수미산왕과 같다 | 과위를 닦더라도 그것에 머물지 않는다

6. 얼마나 많은가 | 복덕을 다시 생각하여 헤아리다

7. 경전을 수지함은 곧 불법을 구하는 것 | 󰡔금강경󰡕의 지위

8. ‘금강의 최고의 여의 | 경명의 연유

9. 득의하면 망명 | 명상은 진상이 아니다

10. 법신과 보신 | 여래의 32

11. 지혜로운 눈으로 경전을 인식하다 | 제일희유

12. 맑고 깨끗함이 곧 도이다 | 신심과 공덕

13. 제일 희유한 사람 | 육조 혜능

14. 제일바라밀 | 가장 뛰어난 바라밀, ‘반야

15. 공덕을 다시 비교하다 | 신보시와 법보시

16. 대승은 소법을 즐기지 않는다 | 위대한 보살의 사업

17. 인욕바라밀 | 이상이 견고하면 안인할 수 있다

18. 보살의 경계 | 이일체상

19. 여래의 신서 | 틀림없는 진실

20. 불씨의 힘 | 불법 부흥의 희망

 

6장 통달해야 비로소 무루이다 | 수행의 진제

본 장의 경전 풀이

1. 보살의 청정한 마음 | 실로 법이 없는 마음을 내다

2. 가장 벗어나기 어려운 ’ | 대승 수행의 주요 노선

3. 부처님은 얻은 바가 없다 | 불법은 실제도 없으며 빈 것도 없다

4. 진정한 보살 | 일체의 성현은 무아를 통달했다

5. 부처님의 오안신통 | 불안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본다

6. 통달하려면 마음을 통해야 한다 | ‘마음의 상대론

7. 복보의 인연 | 얻음이 없어야 비로소 얻는다

8. 여래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 불법을 구하는 것은 자기를 구하는 것보다 못하다

9. 꽃을 들어 중생에게 보인 묘한 법 | 말하지 않고도 말하는 법

10. 불법과 수행의 관계 | 언덕에 오르면 뗏목을 버려라

 

7장 참된 앎을 실천하여 증득하다 | 증오는 진리와의 결합

본 장의 경전 풀이

1. 성인과 범부는 차별이 없다 | 중생은 모두 성불의 근기가 있다

2. 의지할 수 없는 신상 | 관불과 견성

3. 한쪽에 편집되지 말라 | 불법은 끊임이 없고 멸함이 없다

4. 탐하지 않아야 비로소 한량없는 것이다 | 보살이 복을 닦음은 자신을 위하지 않는다

5. 무엇을 여래라고 하는가? | 진리는 오는 바가 없다

6. 시공을 초월한 일합상’ | 미진 속에서 대천을 보다

7. 불법에 대한 이해로부터 이야기하다 | 부처님의 진실한 의도

8. 육여의 비유 | 모든 유위는 얻은 바가 없다

9. 대환희의 결말 | 금강법회는 원만하였다

 

부록

1. 원위 삼장 보리유지 역, 󰡔금강반야바라밀경󰡕

2. 진 천축 삼장 진제 역, 󰡔금강반야바라밀경󰡕

3. 수 삼장 급다 역, 󰡔금강능단반야바라밀경󰡕

4. 당 현장 역,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

5. 당 의정 역, 󰡔불설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

6. 󰡔금강반야바라밀다경미륵보살게송󰡕

7. 󰡔양조부대사송금강경󰡕

8. 역대 󰡔금강경󰡕 , 주 등 중요한 문헌

 

역자 후기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