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새로나온 책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무비스님의 왕복서 강설 - 대방광불화엄경 소서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무비스님의 왕복서 강설 - 대방광불화엄경 소서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저자/출판사 청량 징관, 여천 무비/담앤북스
적립금 50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22
발행일 2019-02-28
ISBN 9791162011423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무비스님의 왕복서 강설 - 대방광불화엄경 소서 수량증가 수량감소 (  5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입춘첩

이벤트

관련상품

  • 무비스님의 천수경 사경 (무비스님의 사경 시리즈6)

    9,000원

  • 무비스님의 사경 시리즈 (2-6번/5권세트)

    43,200원

책소개

왕복서(往復序)는 화엄경을 해제하는 짧은 글이다. ()의 청량국사가 화엄경을 깊이 연구하고 대방광불화엄경소(大方廣佛華嚴經疏)를 쓰면서 화엄경의 내용을 압축하여 그 깊은 이치를 서문에 표현했는데, 첫 구절이 왕복(往復)이 무제(無際)로 시작해서 흔히 왕복서(往復序)라고 불린다. 곧 대방광불화엄경소()의 서문이다.하지만 청량국사가 방대한 화엄경을 압축하고 압축하여 쓴 글이어서 언뜻 읽어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무비스님이 이를 번역하고 강설하여 화엄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왕복서, 곧 청량국사의 대방광불화엄경 소서(疏序) 강설집이 출판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무비스님이 최초다.왕복서는 법계의 작용과 본체와 현상을 드러내어 표시하고, 화엄경은 그 깊고 현묘한 이치를 밝혔음을 미려한 문장으로 서술하고 있다. 무비스님은 왕복서를 10문으로 나누어서 해석하고,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화엄경의 구절구절을 끌어와서 함께 풀어내고 있다. 청량국사는 화엄경에서 강조하여 밝히는 법계연기(法界緣起)의 특징적인 모습을 열 가지로 나눈 십현문(十玄門)을 이 서문에서 특별히 비유를 들어 가며 설하고 있고, 무비스님은 또한 손에 잡힐 듯이 친절하고 세밀하게 구절구절 강설하고 있다.


저자소개

무비스님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如幻) 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였으며,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안거하였다. 이후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 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무비 스님은 탄허 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범어사 한주로 계시면서 많은 집필 활동과 아울러 전국 각지의 법회와 인터넷카페 염화실에서 불자들을 만나고 있다. 역저서로 무비 스님

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화엄경현토과목(4), 보현행원품 강의, 유마경, 사람들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이것이 간화선이다-서장 강설, 백운 스님 어록, 나옹 스님 어록등 다수가 있다. 인터넷카페 염화실(http://cafe.daum.net/yumhwasil)의 문을 두드리면 시공을 초월하여 스님을 만날 수 있다.


목차

서문

大方廣佛華嚴經 疏序

第一門 標擧宗體 근본체성을 높이 들어 표시하다

第二門 別歎能詮 화엄경을 특별히 찬탄하다

第三門 敎主難思 교화의 주인은 생각하여 알기 어렵다

第四門 說儀周普 설법하는 의식이 넓고 두루 하다

第五門 言該本末 말씀이 근본과 지말을 갖추었다

第六門 旨趣玄微 지취가 깊고 미묘하다

1. ()와 사()가 걸림이 없다

1) 삼대(三大)를 보이다

2) ()과 망()이 융합하다

2. ()와 사()가 걸림이 없다

1) 걸림이 없는 이유

2) 걸림이 없는 모양

(1) 모든 법이 상즉상입하며 자유자재한 이치[諸法相卽自在門]

(2) 넓음과 좁음이 자유자재하여 걸림이 없는 이치[廣狹自在無門]

(3) 미세하게 서로서로 용납하면서 안립하는 이치[微細相容安立門]

(4) 동시에 구족하며 서로서로 상응하는 이치[同時具足相應門]

(5) 하나와 많음이 서로 수용하면서 같지 아니한 이치[一多相容不同門]

(6) 비밀하게 숨고 나타남이 함께 성립하는 이치[秘密隱顯俱成門]

(7) 인다라그물과 같은 경계의 이치[因陀羅網境界門]

(8) 십세가 나눠지고 다르게 성립하는 이치[十世隔法異成門]

(9) 사물에 기탁하여 법을 나타내고 이해를 내는 이치[託事顯法生解門]

(10) 모든 법이 순수하고 뒤섞이며 덕을 갖춘 이치[諸藏純雜具德門]

第七門 成益頓超 이익을 이룸이 몰록 뛰어넘다

第八門 結歎宏遠 크고 넓고 심원함을 맺어서 찬탄하다

第九門 感慶逢遇 화엄경 만난 것을 감격하고 경사로 여기다

第十門 略釋名題 이름과 제목을 간략히 해석하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