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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와비사비 - 그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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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와비사비 - 그저 여기에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레너드 코렌/박정훈/안그라픽스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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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07
발행일 2019-02-28
ISBN 978897059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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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고 본질에 집중해 홀로 소박하게 실천하는 삶의 사유하는 책이다. 일본의 미학이라고 알려진 와비사비를 이방인 레너드 코렌이 일본의 다회를 체험하고 쓴 책이다. ‘와비사비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역사적 배경과 그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낸다.

 

와비사비가 다도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았고 그 사상이 왜 변질되었는지 상세하게 서술한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명확하게 정의내리지 못했던 와비사비의 특징을 인위적이지만 체계적으로 분석해 삶의 방식으로서의 와비사비를 지금에 맞게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레너드 코렌 (Leonard Koren) (지은이)

뉴욕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한 레너드 코렌은 건축을 전공했지만 기이하게 생긴 일본식 다실을 제외하고는 정작 아무것도 지은 적이 없다. 영구적인 대형 건물의 설계는 철학적으로 너무 성가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신에 그는 집필과 출판에 눈을 돌려 1970년대 최고의 아방가르드 매거진이라 평가받는 WET: the Magazine of Gourmet Bathing을 발간했다. 1981년 잡지 발행을 그만두고 일본으로 이주해 여러 권의 미학 관련 책을 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디자인과 미학 분야의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What Artists Do를 출간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배치의 미학Arranging Things이 있다.

 

박정훈 (옮긴이)

국문학과 사진을 전공했다. 검은 빛〉 〈먼 산〉 〈시절들〉 〈Every Little Step등의 타이틀로 사진전을 열었으며 현재 경주와 교토를 오가며 사진작업을 하고 있다. 두 장의 음반 Deep Sunset〉 〈Providence-The Bach Album I을 낸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프래그머티즘 미학과 한국과 일본의 정신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관련 강의와 번역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목차

한중일의 미적 감성, 와비사비

 

불완전한 아름다움

 

역사적 관점에서 본 와비사비

불명료화의 역사

잠정적 정의

와비사비와 모더니즘

역사적 배경

 

와비사비의 우주

형이상학적 원리

정신적 가치

마음의 상태

도덕적 계율

물질적 특성

 

주석

사진 설명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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