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새로나온 책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분양무덕선사어록 (3권세트:상권/중권:송고대별/하권:가송)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분양무덕선사어록 (3권세트:상권/중권:송고대별/하권:가송)
정가 85,000원
판매가 76,500원
저자/출판사 분양무덕/석영곡/민족사
적립금 3,8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159
발행일 2019-05-10
ISBN 9791189269265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분양무덕선사어록 (3권세트:상권/중권:송고대별/하권:가송) 수량증가 수량감소 (  38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책소개

분양무덕선사어록 전 3권 국내 최초 번역. 분양 선사(947~1024)는 중국 송대 초기의 선승으로, 흔히 분양선소 선사, 혹은 분양무덕 선사로 불린다. 그의 어록 3권을 완역 간행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을 부르는 명칭은 다양하다. 보통은 분양어록이라고 하지만, 분양무덕선사어록, 분양선소선사어록이라고도 부른다.

 

분양무덕선사어록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3권 가운데 상권인 권상은 상당법문과 소참법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권인 권중에는 송고대별300칙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는 중국선종사 최초의 공안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공안을 그 주제에 따라 18종류로 구분한 분양십팔문은 매우 유명하다. 또한 권하는 분양 선사가 직접 지은 게송, 가송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분양 무덕 선사 (지은이)

 

석영곡 (옮긴이)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의 절골이라는 덕유산 자락 깊은 산속에서 태어난 저자는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했고 어머니와 관계가 좋지 않았다. 청소년기에 마음속에 쌓여만 가는 분노를 터뜨리지 못하자 우울증에 걸린 그는 자라면서 대인관계도 좋지 못했고 사회에 나설 준비가 전혀 되질 않았다. 급기야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되고 폭력적인 성격으로 변해갔으며,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긴 그는 청년이 되자 출가를 하게 됐다. 그리고 자신의 생애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거듭한 그는 팔공산의 절벽 끝에서 목숨을 건 정진 끝에 종교적 체험을 얻었다. 삼매 가운데 많은 전생을 돌아보며 당신의 업보(業報)를 알게 된 스님은 오랫동안 마음에 맺혔던 원망의 부정적인 요소들을 해소하고 어머니의 거룩한 사랑을 깨달아 삶 속에서 불행(佛行)수행을 하고 있다.

조계종 수좌(首座, 수행승)인 저자는 오랫동안 여름겨울철 결제(結制: 석달간의 집중수행) 때마다 선원에서 안거수행을 하고, 해제(解制) 때는 신도들에게 경전을 강의하거나 번역을 하며 부처님 가르침을 전해 왔다. 현재는 경남 산청의 정수산(淨水山) 자락에서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선어록을 번역하며 한가한 무사인(無事人)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에 항복기심-참는 연습(비움과소통)이 있다.

 


목차

분양무덕선사어록 권상(汾陽無德禪師語錄 卷上)

 

드러내는 말 5 해설 11

중간 분양화상어록소(重刊汾陽和尙語錄疏) 31

1. 청무서(淸茂書) 31

2. 덕해서(德海書) 38

3. 용산기여제(龍山起予題) 41

4. 자총서(子聰書) 43

5. 여지서(如芝書) 44

분양무덕선사어록서(汾陽無德禪師語錄序) 47

분양무덕선사어록 권상(汾陽無德禪師語錄 卷上) 65

1. 이 일을 의론하려면 66

2. 맑은 한 줄기를 얻어야 79

3. 십지동진(十智同眞) 86

4. 검을 잡은 손 93

5. 서하사자(西河師子) 96

6. 경책(警策)98

7. 사전어(四轉語)와 삼구(三句) 102

8. 분양삼결(汾陽三決) 110

9. 분양삼현(汾陽三玄) 113

10. 마을에서 종을 시주하니 118

11. 도인의 몸 122

12. 스스로 분명히 보아야만 124

13. 밝음이 어둠을 상대하면서 131

14. 나의 가문은 광대하다 137

15. 국화꽃을 따며 139

16. 이것을 알게 되면 150

17. 종이 울리고 까치가 우니 156

18. 정공부(鄭工部)와 차담을 나누다 161

19. 거위 왕이 우유를 가리는 솜씨 165

20. 오래 익은 포도주 175

21. 뱃전에 오르려고 할 때 183

22. 구름은 푸른 하늘 휘덮고 185

23. 밝은 달이 허공에 떠 있듯 190

24. 이 도를 논하려면 199

25. 시절에 맞추어 204

26. 수행한 몫 217

27. 본래 해탈되어 있다 226

28. 태평가에 화답할 사람 234

29. 하늘에서 감로를 드리우니 237

30. 방편으로 돈()과 점()을 열고 240

31. 황제의 명을 받들어 전등록을 엮어 입장(入藏)하니, 스님이 이름을 보시고 찬탄하는 글과 아울러 쓰신 서문 248 노래 하나 249 노래 둘 250

32. 바른 말의 문답 252

33. 생사의 일 259

34. 하늘이 흐리니 성품이 어둡다 266

35. 눈이 내리니 273

36. 간절함이 없이 276

37. 조짐이 아직 생겨나기도 전 281

38. 줄탁동시의 눈 288

39. 삼조왕자(三朝王子) 294

40. 아무도 쓴 적이 없다 296

41. 동산오위 서송(序頌) 305

42. 분양의 경계 317

43. 이 자리에 오르자마자 325

44. 만참에서 333

45. 이 법좌는 높고 넓어서 337

46. 불법은 얼마나 길어지는지 348

47. 번뇌를 끊음과 끊지 않음 349

48. 누가 참()인가 350

49. 우레가 겨울잠 자는 굴을 놀라게 하니 351

50. 눈이 녹으니 구름은 다 흩어지고 352

51. 한 바퀴 바다서 막 솟으니 353

52. 아침에는 참()이고 저녁에는 청익하니 354

53. 소리 듣고 빛을 보니 355

54. 여러 문답의 기록(15) 356

(1) 자하산은 높고 험준한데 356

(2) 만 길 봉우리의 일 357

(3) 해탈하여 문수보살을 때렸다는데 358

(4) 뒤집지 마라 358

(5) 피곤하면 쉬어라 359

(6) 분명히 명심하여라 360

(7) 참 벗은 청함을 기다리지 않음 361

(8) 진실하여 헛되지 않다 362

(9) 선사의 재를 지내면 363

(10) 바늘을 던지고 서로 만났을 때 364

(11) 털끝만치도 보질 못하는데 366

(12) 크게 깨달은 사람은 366

(13) 우두 스님이 사조 스님을 뵙기 전에 367

(14) 거북에 조짐이 없어도 368

(15) 몽둥이 한 방에 한 줄기 흉터 369

55. 백장권점의 뜻 370

미주 372 찾아보기 (1) 참고문헌 (23)

 

분양무덕선사송고대별 권중(汾陽無德禪師頌古代別 卷中)

. 송고백칙(頌古百則) 396

1. 달마안심(達磨安心) 396

2. 설사일물(說似一物) 398

3. 남악마전(南嶽磨甎) 401

4. 삼일이롱(三日耳聾) 403

5. 영운려사(靈雲驢使) 405

6. 북두장신(北斗藏身) 407

7. 위산수고(潙山水牯) 409

8. 마곡진석(麻谷振錫) 411

9. 백장권석(百丈捲席) 414

10. 문수파리(文殊玻璃) 416

11. 비마경차(秘魔擎杈) 418

12. 대수겁화(大隨劫火) 419

13. 장궁가전(張弓架箭) 422

14. 무업망상(無業妄想) 425

15. 목평석양(木平石羊) 427

16. 현사망승(玄沙亡僧) 429

17. 노조면벽(魯祖面壁) 431

18. 운거부전(雲居不轉) 432

19. 약산불자(藥山佛字) 434

20. 흠산임마(欽山恁麽) 436

21. 조주끽다(趙州喫茶) 439

22. 풍취일자(風吹日炙) 441

23. 현사미철(玄沙未徹) 443

24. 구지일지(俱胝一指) 445

25. 앙산파경(仰山破鏡) 447

26. 용담일병(龍潭一餅) 449

27. 백장야압(百丈野鴨) 451

28. 배휴안명(裴休安名) 453

29. 사고여인(師姑女人) 455

30. 보화생채(普化生菜) 457

31. 일성인할(一城人瞎) 460

32. 보화불시(普化不是) 462

33. 여시혜초(汝是慧超) 464

34. 향엄변곡(香嚴便哭) 466

35. 북원고송(北院枯松) 468

36. 주야백팔(晝夜百八) 470

37. 문수삼삼(文殊三三) 473

38. 백장매각(百丈埋却) 477

39. 현사동철(玄沙銅鐵) 479

40. 설봉감귤(雪峰柑橘) 481

41. 경두이자(經頭以字) 483

42. 노지백우(露地白牛) 485

43. 혜충극칙(慧忠極則) 487

44. 경청조가(鏡淸祖歌) 489

45. 남전참묘(南泉斬貓) 491

46. 대산파자(臺山婆子) 493

47. 동산과자(洞山菓子) 495

48. 삼성금린(三聖金鱗) 497

49. 소어탄대(小魚呑大) 499

50. 용제불별(龍濟不別) 501

51. 여릉미가(廬陵米價) 504

52. 진주나복(鎭州蘿蔔) 505

53. 정전백수(庭前柏樹) 506

54. 동수역류(洞水逆流) 508

55. 빈주역연(賓主歷然) 510

56. 설봉경타(雪峰輕打) 511

57. 흔주타지(忻州打地) 513

58. 감지설죽(甘贄設粥) 514

59. 중읍오야(中邑嗚㖿) 516

60. 조과포모(鳥窠布毛) 519

61. 최선출래(崔禪出來) 521

62. 보복유산(保福遊山) 523

63. 장사성불(長沙成佛) 525

64. 조산문종(曹山聞鐘) 527

65. 목주담판(睦州擔板) 529

66. 보수기량(保壽伎倆) 531

67. 동면연분(東面蓮盆) 533

68. 암두진중(巖頭塵中) 534

69. 석두해탈(石頭解脫) 535

70. 포시포수(飽柴飽水) 537

71. 조산소지(曹山掃地) 539

72. 불과석문(不跨石門) 541

73. 현사삼병(玄沙三病) 543

74. 덕산자마(德山作麽) 545

75. 약산간경(藥山看經) 547

76. 세존양구(世尊良久) 549

77. 약산당자(藥山鐺子) 551

78. 도오부대(道吾不對) 553

79. 귀종참사(歸宗斬蛇) 557

80. 전전후전(前箭後箭) 559

81. 조주흡호(趙州恰好) 561

82. 입열반당(入涅槃堂) 563

83. 장사부대(長沙不對)) 565

84. 시제기화(是第幾和) 568

85. 변계부장(徧界不藏) 570

86. 법안호리(法眼毫釐) 573

87. 백조유견(白兆有犬) 575

88. 남전수고(南泉水牯) 578

89. 영가진석(永嘉振錫) 580

90. 신산타라(神山打羅) 583

91. 마곡서초(麻谷鋤艸) 586

92. 설봉상견(雪峰相見) 589

93. 행행불식(行行不識) 591

94. 위산시자(溈山柿子) 593

95. 위산적다(溈山摘茶) 595

96. 남전원상(南泉圓相) 597

97. 현사백지(玄沙白紙) 599

98. 피차노대(彼此老大) 601

99. 운재청천(雲在靑天) 603

100. 향엄상수(香巖上樹) 605

모아서 노래함》 … 607

수산 성념 선사의 게송에 스님이 주를 닮》 … 608

 

. 힐문일백칙(詰問一百則) 611

1. 보배 꽃 법좌 위에 611

2. 바람은 형상이 없는데 612

3. 물은 근육과 뼈도 없는데 613

4. 땅은 한쪽에 치우침이 없는데 613

5. 불이 나무 속에 있는데 614

6. 텅 비어 경계가 끝이 없는데 614

7. 부처님은 몸이 없는데 615

8. 여래는 지극한 성인이신데(1) 615

9. 여래는 지극한 성인이신데(2) 616

10. 부처님 몸은 광대한데 616

11. 허공에는 새의 자취가 있고 617

12. 참 부처님은 형상이 없는데 617

13. 부처님은 뭇삶의 원을 피하지 않으시는데 618

14. 부처님은 뭇삶의 원을 벗어나지 않으시는데 619

15. 부처님의 마음은 평등하신데 620

16. 부처님의 교화는 널리 갖추셨는데 620

17. 여래의 몸은 악을 이미 다하고 621

18. 뭇삶이 불성이 있다 하셨는데 622

19. 뭇삶이 본래 부처님을 드러냈는데 622

20. 훈점을 찍을 필요가 없다면 623

21. 겁을 다하도록 끝나기 어려워도 624

22. 법문이 광대한데 624

23. 법은 숨고 나타남이 없는데 625

24. 법은 안팎이 없는데 625

25. 법은 결정된 형상이 없는데 626

26. 법은 더하거나 줆이 없는데 626

27. 뭇삶이 가없지만 627

28. 법문이 끝없지만 628

29. 번뇌가 끝없지만 629

30. 위없는 보리를 629

31. 문수·보현·관음·세지는 630

32. 큰 바다는 모든 흐름을 받아들이는데 631

33. 큰 바다는 늘거나 줆이 없는데 632

34. 바닷물은 한 맛인데 632

35. 바다는 깊어 바닥이 없는데 633

36. 바닷물은 알지 못하는데 633

37. 태산은 티끌을 싫어하지 않는데 634

38. 수미산은 움직이지 않는데 634

39. 백옥은 흠이 없는데 635

40. 실제 이()의 자리에서는 636

41. 용이 창해에서 뛰어오르니 636

42. 승가에는 육화가 있는데 639

43. 스님들은 부처님의 제자인데 639

44. 스님은 법에 의지해 출가하는데 640

45. 하늘이 널리 덮은 것과 같은데 640

46. 땅이 널리 붙잡음과 같은데 641

47. 한결같은 진리의 법은· 641

48. 사람마다 다 구족하고 있는데 642

49.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643

50. 황하가 성인의 밝음을 만나야만 643

51. 건곤이 훤히 밝아 644

52. 천 개의 삿됨도 644

53. 다만 일체가 있어야만 645

54. 도달하지 못한 곳을 646

55. 말의 도리가 미치지 못한다면 646

56. 진리는 말이 없는데 647

57. 정법에는 질문을 647

58. 건곤의 안에 있는 뭇삶이 648

59. 오직 일승이요 이승이 없는데 648

60. 도는 형상이 없다고 하는데 649

61. 동풍이 막 불면 649

62. 삼춘의 경관이 빼어나니 650

63. 빛깔을 보지만 눈먼 것과 같은데 651

64. 한 법이 일체법을 함용하는데 651

65. 하늘은 덮지 못하고 땅은 싣지 못하는데 652

66. 일체의 뭇삶은 보고 들음을 갖추고 있는데 652

67. 목전에는 물()이 없는데 653

68. ()는 바다와 같이 끝이 없고 653

69. 일찍이 한 법도 사람에게 준 것이 없는데 654

70. 마음이 그렇듯 법도 역시 그러하고 655

71. 인천도 헤아릴 수 없고 656

72. 사대는 주인이 없고 656

73. 고금을 끝까지 다하여도 657

74. 법이 무진장인데 658

75. 도는 본래 잃을 것이 없는데 658

76. 파초와 같이 단단하고 659

77. 무언동자가 어째서 659

78. 참성품은 마음자리를 감추었다 660

79. 성품은 허공과 같다는데 661

80. ·요령·법라 661

81. 글자를 온전히 갖추어 662

82. 신통 없는 보살인데 662

83. 법은 인()에 속하지도 않고 663

84. 천지만큼이나 큰 것은 664

85. 태어나서 늙기까지 664

86. 불법은 부처님의 말씀인데 665

87. 분명히 깨달음이 없는 자에게도 665

88. 유정은 어째서 666

89. 무정은 어째서 666

90. 가로로는 우주를 해괄하고 667

91. 해와 달은 무심인데 667

92. 해와 달의 광명이 668

93. 등불 빛은 비록 작지만 669

94. 불똥은 미세한 데서 669

95. 산이 비록 높다지만 670

96. 온전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670

97. 하늘에서 감로를 드리우고 671

98. 주먹을 펴서 손이 되고 671

99. 구름이 큰 바다에 일고 672

100. 게송 673

 

. 대별(代別) 675

1. 외도신통(外道神通) 675

2. 제바신통(提婆神通) 678

3. 파리무대(波利無對) 679

4. 필릉탁탑(畢陵坼塔) 680

5. 빈두견불(賓頭見佛) 681

6. 가섭찰간(迦葉刹竿) 682

7. 국다살유(鞠多撒油) 683

8. 문수무주(文殊無主) 684

9. 사다무인(舍多無人) 685

10. 라후지인(羅睺智人) 687

11. 도사성기(陶師成器) 688

12. 미차주기(彌遮酒器) 689

13. 마명성해(馬鳴性海) 690

14. 용수불성(龍樹佛性) 692

15. 사자불어(師子不語) 693

16. 사자사상(師子捨相) 695

17. 사자집상(師子執相) 695

18. 사자지견(師子知見) 696

19. 사자시두(師子施頭) 696

20. 두비구락(頭臂俱落) 697

21. 반야전경(般若轉經) 698

22. 달마불식(達磨不識) 699

23. 지공유견(誌公有見) 700

24. 대사강경(大士講經) 701

25. 대사법지(大士法地) 702

26. 대사측좌(大士側坐) 703

27. 문수파리(文殊玻璃) 704

28. 문수집심(文殊執心) 705

29. 전삼후삼(前三後三) 706

30. 금강배후(金剛背後) 706

31. 문수채약(文殊採藥) 708

32. 발타색공(跋陀色空) 709

33. 지공랍촉(誌公蠟燭) 711

34. 대사피납(大士披納) 711

35. 사조견호(四祖見虎) 712

36. 혜충편운(慧忠片雲) 713

37. 혜충정병(慧忠淨甁) 714

38. 혜충식지(慧忠識地) 715

39. 주산자웅(住山雌雄) 716

40. 혜충일자(慧忠一字) 717

41. 삼칠다소(三七多少) 718

42. 대설부득(對說不得) 718

43. 인몽둔한(引懵鈍漢) 719

44. 허공잡안(虗空眨眼) 720

45. 막수인만(莫受人瞞) 721

46. 진석일하(振錫一下) 721

47. 시십마자(是什麽字) 722

48. 단하끽반(丹霞喫飯) 723

49. 오설하수(五洩下手) 725

50. 용담계주(龍潭髻珠) 726

51. 덕산안과(德山案過) 727

52. 남전일부(南泉一斧) 728

53. 백장권점(百丈捲簟) 728

54. 백장매각(百丈埋却) 729

55. 삼산본신(杉山本身) 730

56. 노조구재(魯祖口在) 731

57. 석공간전(石鞏看箭) 732

58. 명계객작(茗溪客作) 733

59. 초당도량(艸堂道場) 734

60. 마곡진석(麻谷振錫)⑴ … 735

61. 마곡진석(麻谷振錫)⑵ … 736

62. 대자강서(大慈江西) 737

63. 만세서품(萬歲序品) 738

64. 황매의지(黃梅意旨) 740

65. 불래불기(佛來不起) 741

66. 시랑불천(侍郞不遷) 742

67. 철선하해(鐵船下海) 743

68. 이자일과(李子一顆) 744

69. 투자동서(投子東西) 745

70. 도자호생(道者護生) 746

71. 설봉수불(雪峰豎拂) 746

72. 조산신물(曹山信物) 747

73. 장경문채(長慶文彩) 748

74. 쇄사주탑(鎖泗州塔) 749

75. 백장탑주(百丈塔主) 750

76. 동산시중(洞山柴重) 751

77. 설봉작조(雪峰斫槽) 751

78. 일구백미(一句百味) 752

79. 운암서강(雲巖鋤薑) 754

80. 법운문자(法雲文字) 755

81. 동산녹왕(洞山鹿王) 755

82. 천왕공덕(天王功德) 757

83. 부모와재(父母臥在) 758

84. 협산감승(夾山勘僧) 760

85. 백장간경(百丈看經) 763

86. 방과불가(放過不可) 764

87. 목주호병(睦州餬餅) 764

88. 혜충청색(慧忠靑色) 765

89. 운문예탑(雲門禮塔) 766

90. 일두양면(一頭兩面) 767

91. 운문전과(雲門箭過) 768

92. 능엄전물(楞嚴轉物) 769

93. 전개탱자(展開㡠子) 770

94. 언대초혜(偃臺艸鞋) 771

95. 색비진색(色非眞色) 771

96. 경해십마(經解什麽) 772

97. 신심명주(信心銘註) 773

98. 금강경주(金剛經註) 775

99. 불식천마(不識天魔) 776

100. 법안수주(法眼數珠) 777

101. 구득조사(救得祖師) 778

 

분양무덕선사가송 권하(汾陽無德禪師歌頌 卷下)

1. 참학의(參學儀)》 … 824

2. 행각가(行脚歌)》 … 829

3. 약서사종돈점의(略序四宗頓漸義)》 … 837

4. 불출원가(不出院歌)》 … 844

5. 자경가(自慶歌)》 … 851

6. 덕학가(德學歌)》 … 855

7. 인견고덕 완주음 내술 완주가

(因見古德翫珠吟乃述翫珠歌)》… 863

8. 여중암도자 주산가(與重巖道者住山歌)》 … 868

9. 광지가 일십오가문풍(廣智歌一十五家門風)》 … 873

10. 요의경가(了義經謌)》 … 886

11. 불도결(佛道訣)》 … 894

12. 고황도(古皇道)》 … 898

13. 시비가(是非歌)》 … 902

14. 어고가(魚鼓歌)》 … 907

15. 주장가(拄杖歌)》 … 912

16. 우주장가(又拄杖歌)》 … 914

17. 일자가(一字歌)》 … 918

18. 찬심사신(讚深沙神)》 … 922

19. 병풍가(屛風歌)》 … 927

20. 휴주장행가(携拄杖行歌)》 … 930

21. 산승가(山僧歌)》 … 934

22. 수산가(壽山歌)》 … 939

23. 법신가(法身歌)》 … 944

24. 완주가(翫珠歌)》 … 948

25. 성수가(性水歌)》 … 950

26. 방장소벽가(方丈素壁歌)》 … 952

27. 증도송(證道頌》 … 953

28. 의한산시(擬寒山詩)》 … 963

29. 당육조후문인입양대사위칠조

(唐六祖後門人立讓大師爲七祖)》 … 970

(1) 달마대사 970 (2) 혜가대사 971

(3) 승찬대사 971 (4) 도신대사 972

(5) 홍인대사 973 (6) 혜능대사 974

(7) 회양대사 975

30. 서육조후전법정종혈맥송

(敘六祖後傳法正宗血脉頌)》 … 976

31. 우송(又頌)》 … 981

32. 육근원명송(六根圓明頌)》 … 982

33. 도석육근원명단가(都釋六根圓明短歌)》 … 985

34. 육상송(六相頌)》 … 987

35. 변사정(辨邪正)》 … 990

36. 공만한(恐顢頇)》 … 991

37. 교변부진수유지(巧辯不眞須有志)》 … 992

38. 득용전(得用全)》 … 993

39. 의장래(擬將來)》 … 994

40. 변작가(辨作家)》 … 995

41. 식기봉(識機鋒)》 … 996

42. 구내명진(句內明眞)》 … 997

43. 현종용(顯宗用)》 … 998

44. 찬사기(讚師機)》 … 999

45. 인승취납유송(因僧毳衲有頌)》 … 1000

46. 남행술목동가(南行述牧童歌)》 … 1001

47. 지선(紙扇)》 … 1011

48. 색공(色空)》 … 1012

49. 우왈(又曰)》 … 1014

50. 사상(四相)》 … 1015

51. 삼교(三敎)》 … 1017

52. ()》 … 1019

53. 원통(圓通)》 … 1020

54. 흑려묘아(黑黧貓兒)》 … 1022

55. 죽장(竹杖)》 … 1023

56. 오도(悟道)》 … 1024

57. 명도(明道)》 … 1025

58. 문수검(文殊劒)》 … 1026

59. 금강왕검(金剛王劒)》 … 1027

60. 행각승(行脚僧)》 … 1028

61. 획검(畫劒)》 … 1029

62. 추야(秋夜)》 … 1031

63. ()》 … 1032

64. 인인시무각우(因人施無角牛)》 … 1033

65. 인인득선(因人得線)》 … 1035

66. 세단(歲旦)》 … 1036

67. 좌선(坐禪)》 … 1038

68. 기덕산원주(寄德山院主)》 … 1039

69. 경법연(慶法筵)》 … 1040

70. 잡언가왕관찰(雜言歌王觀察)》 … 1041

71. 줄탁동시송(啐啄同時頌)》 … 1043

72. 시중(示衆)》 … 1045

73. 서회(書懷)》 … 1046

74. 인독우현집(因讀又玄集)》 … 1047

75. 원두승걸송(園頭僧乞頌)》 … 1048

76. 삼현삼요송(三玄三要頌)》 … 1049

77. 수선총섭(修禪總攝)》 … 1052

78. 현성리문자(見性離文字)》 … 1053

79. 돈점구수(頓漸俱收)》 … 1054

80. 법계무차(法界無差)》 … 1055

81. 원통돈료(圓通頓了)》 … 1056

82. 직지본심(直指本心)》 … 1057

83. 돈각(頓覺)》 … 1058

84. 미오동원(迷悟同源)》 … 1059

85. 점근삼승(漸根三乘)》 … 1060

86. 초심오성(初心五性)》 … 1061

87. 착용심(錯用心)》 … 1062

88. 명도(明道)》 … 1063

89. 서하사자(西河師子)》 … 1064

90. 분양경(汾陽境)》 … 1065

91. 직시불심(直示佛心)》 … 1066

92. 자서(自書)》 … 1067

93. 자회(自懷)》 … 1069

94. 학문(學問)》 … 1070

95. 학고(學古)》 … 1071

96. 설결상준용(齧缺傷俊勇)》 … 1072

97. 십이시가(十二時歌)》 … 1073

98. 권세(勸世)》 … 1078

속보(續補) 1081

1. 비춤과 작용 1081

2. 여섯 명의 큰 그릇 1082

3. 이 물음은 만나기 어렵다 1083

4. 이 자리를 여의지 않는다 1084

5. 참됨에는 사사로운 말이 없다 1085

6. 승상 아래는 청소하지 못했다 1086

7. 본분의 안목 1086

8. 주장자를 알면 1088

미주 1091 찾아보기 (1) 참고문헌 (23)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