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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덧말 대방광불화엄경 (전5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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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덧말 대방광불화엄경 (전5권/세트)
판매가 400,000원
저자/출판사 탄허 현토/교림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187
발행일 2019-09-20
ISBN 978898723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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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방광 불화엄경(40)을 덧말()을 달아 남(((((무식(無識) 누구나 한번쯤 읽어볼 수 있게 단락을 달았다. 3,200쪽 분량으로 6401권 총5권 한셋트로 2도인쇄 전체 금장으로 영원히 유산이 될 수 있게 제작했다. 어려운 한문 때문에 경을 못보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되어 대방광 불화엄경 40594,741여자(餘字)를 원문과 동시 덧말()을 붙여 한글만 알면 누구나 한번쯤 독송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소개

탄허 현토

1913년 독립운동가 율재(栗齋) 김홍규(金洪奎)를 부친으로 전북 김제에서 출생했다. 속명은 금택(金鐸), 신식 학교 교육이 시작된 시절이었으나 엄격한 가통(家統)에 묶여 신교육은 엄두도 못 내고 집에서 수학했다. 20세까지 유학을 공부하다가 다시 3년간 도교에 심취하였는데, 지금 노장 철학의 대가로 손꼽히는 도교 지식도 이때에 흡수한 것이다.

 

부처가 행한 49년의 설법 중에서 가장 심오하고 위대하며 광대무변하다는 화엄경은 일본에서 번역·출판된 적은 있으나 논()을 번역, 주석한 학자는 없었다. 화엄학뿐만 아니라 동양 사상의 집대성이라고나 할 이 집필은 원고지로 625백여 장이나 되는 대불사이며, 출판 경비가 당시 무려 수천 만 원으로 추정되어 탈고 2년 반이 지난 시점까지 출판 기금을 마련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이 얘기를 들은 일본불교신도회에서 원고를 사겠다고 나섰지만, 탄허 스님은 이를 뿌리쳤다. 후대에라도 좋으니 우리나라 국민들의 손에 이 원고를 꼭 넘겨주고 싶은 염원에서였다.

 

평생을 불교 경전 연구와 번역에 전념한 탄허 스님은 선교 양종에 수많은 업적을 쌓았고, 이러한 체계 위에서 동양의 마음을 찾으려 애쓴 대표적인 선지식이자 선지자였다. 1983년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에서 세수世壽 71, 법랍法臘 49세로 열반에 들기 전까지 탄허 스님은 동양의 역학 원리로 어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내일의 역사를 예지한 선지식이자 선지자였으며, 비록 몸은 산간에 머물렀으나 눈은 우주의 운행을 꿰뚫어 보았다.

 


목차

덧말 대방광 불화엄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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