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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의학과 곽경훈입니다: 쪽팔린 게 죽기보다 싫은 어느 응급실 레지던트의 삐딱한 생존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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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응급 의학과 곽경훈입니다: 쪽팔린 게 죽기보다 싫은 어느 응급실 레지던트의 삐딱한 생존 설명서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원
저자/출판사 곽경훈 지음/원더박스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27
발행일 2020-03-25
ISBN 979119013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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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항하는 의사들: 파라켈수스부터 에버렛 쿱까지 세상을 바꾼 12명의 의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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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끄트머리 3'의 의과대학 성적. 어쩔 수 없이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로 출발하였지만, 자존심마저 버리고 대형병원의 부속품처럼 살 순 없다.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목적은 간데없고, 병원에서 누리는 조그마한 권력을 두고 '정치적인 싸움'에 골몰하는 대학병원 교수들. 하지만 그들에 맞서는 우리의 주인공 역시 '정의로운 영웅'은 아니다. 질 싸움은 피해 가며 기회가 오면 주먹질도 서슴지 않는, 골 때리는 의사의 좌충우돌 분투기. 환자들은 모를, 그리고 의사들은 쉬쉬할 날것 그대로의 병원 이야기.

 


저자소개

곽경훈

1978년 겨울, 대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와 여행을 좋아해 소설가와 종군기자를 꿈꿨다. 그 밖에도 인류학자, 연극배우 등 다양한 진로를 꿈꾸었지만 현실적인 고민 끝에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시골 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사로 병역을 마쳤다. 군 복무 후에도 인류학이나 의사학(medical history)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지 않았으나, 결국은 응급의학을 전공으로 선택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되었다.

현재 동해안 끝자락에 있는 한 도시의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다. 근무가 없는 날에는 체육관에서 주짓수를 배우고 틈틈이 글을 쓴다. 그렇게 먼저 펴낸 책으로 의사가 뭐라고, 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가 있다.

존경받는 인물은 못 되더라도, 전문직에 수반되는 최소한의 자존심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의사 가운을 입는다.

 


목차

프롤로그 - 그렇게 응급의학과 레지던트가 되었다

 

1년차 - 그들만의 의사 놀이

미니무스 교수의 아침 회진

징계위원회의 추억

수상한 전원 문의

응급의학과 주제에?

우리 임상과 문제가 아닙니다

 

2년차 - 곽경훈이 문제네

패혈증 쇼크 정복기

달라질 것은 없었다

우두머리 없는 병사의 서러움

진공관 교수의 등장

교수님 길들이기

병원에 아는 사람 있습니까?

 

3년차 - 소름 끼치는 현실주의

누구의 책임인가

전염병의 시대

최악의 모욕

데자뷰

자네는 왜 그렇게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나?

마녀 교수

 

4년차 - 의국장이 되었지만

자네가 수고 좀 하게

해피엔딩

썩은 고기의 냄새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소시지 굽는 방법

초음파 악당

 

에필로그 - 괴물의 뱃속에서 살아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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