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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천화상송증도가: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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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남명천화상송증도가: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의 탄생
정가 27,000원
판매가 24,300원
저자/출판사 박상국 지음/김영사
적립금 1,22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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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36
발행일 2020-01-20
ISBN 978893499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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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의 정체성을 밝힌다. 동일본으로 알려진 <남명천화상송증도가> 공인본과 삼성본이 사실은 다른 판본이며 공인본은 금속활자본, 삼성본은 목판본이자 후쇄본임을 다양한 비교 연구를 통해 낱낱이 증명한다. 가장 논란이 된 '최이의 지문' 재검토부터 금속활자본과 목판본의 특징과 차이에 대한 분석, 우리나라 인쇄술과 활자에 관한 깊이 있는 고찰까지. 치밀한 역사적학문적 고증, 오랫동안 집요한 추적 끝에 탄생한 책이다.

 


저자소개

박상국

정통한 불교서지학자이자 고려대장경 연구의 권위자.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연구하고 대중에 알리는 작업에 오랜 시간 천착해왔다. 불교학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석사학위, 일본 동경 대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전문위원, 문화관광부 심의위원(전통 사찰), 국립문화재연구소 예능민속연구실장, 프랑스 외규장각도서 환수 자문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문화유산연구원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국립중앙도서관 고서위원, 국립산악박물관국립항공박물관송파책박물관 등 국공립박물관 평가자문위원이자 한국전적문화재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1990년대 이래 전적조사연구회를 꾸려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을 50여 차례나 오가며 해외에 유출된 우리 고서를 조사했다. 특히 2011년 일본 궁내청 소장 도서 1,205책을 돌려받을 당시 반환 실무협상에서 한국 측 대표 역할을 담당했는데, 그 공로로 문화재청장 표창과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그동안 해인사대장경판 재고찰〉〈의천의 교장〉〈고려대장경의 진실〉〈국외전적문화재 환수와 그 과제외 다수의 논문과, 신라사경 대방광불화엄경》 《전국사찰소장 목판집》《사경》《한국의 책 문화》《세계 최고의 인쇄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고려대장경판의 판각과 남해등의 책을 썼다.

 


목차

1영가증도가남명증도가

선가의 수행 지침서, 영가진각대사증도가

깨달음의 진면목을 설파한 남명천화상송증도가

현존하는 남명천화상송증도가판본

 

2남명천화상송증도가를 둘러싼 미스터리

최이의 지문 재검토

왜 공인본은 목판본으로 잘못 판명되었나문화재위원회 회의록을 중심으로

공인본은 삼성본과 동일본이 아니다

 

3장 공인본 남명천화상송증도가는 최초의 금속활자본

너덜이

획의 탈락

보사

활자의 움직임

뒤집힌 글자

활자의 높낮이에 의한 농담의 차이

 

4장 다시 써야 하는 우리나라 인쇄의 역사

불교 경전 신앙과 인쇄술

고려시대 금속활자 인쇄

조선시대 금속활자 인쇄

우리나라의 금속활자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연구

 

부록

영가증도가남명증도가의 현존 판본 목록

남명천화상송증도가한글 완역본

공인본 남명천화상송증도가영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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