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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팔만대장경 (5) - 누구나 다 알지만 잘 안 읽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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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팔만대장경 (5) - 누구나 다 알지만 잘 안 읽은 이야기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신현득/솔바람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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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79
발행일 2021-05-14
ISBN 978898576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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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보 32호 팔만대장경은, 나라의 보물입니다.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한 세계의 보물이기도 합니다.

고려 고종 임금 때 몽고가 침입하자, 부처님 힘을 빌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부처님 말씀 모두를 한 자씩 나무에 새겨서 만든, 81258매의 경판입니다. 여기에 새겨진 부처님의 가르침은 아주 알기 쉬운 것입니다. 지키기도 쉬운 것이지요. 부처님은. 더 쉽게 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를 곁들였습니다.

세계 아동문학사에서 부처님 동화가 실린 본생경을 세계 최초의 동화집으로 기록하고 있고 이 모두 부처님이 하셨으니 부처님은 세계 최초의 동화작가셨습니다.

부처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산의 일부인 본생경을 자타카라고도 하는데, 자타카가 유럽에 전해져서 이솝이야기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은 퍽이나 흥미있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팔만대장경은 이야기의 산이기도 합니다.

 

이 책 <누구나 다 알지만 잘 안읽은 이야기 팔만대장경>에서 부처님이 들려주신 복 짓는 여러 지혜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신현득

경북 의성에서 출생했으며(1933),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했다. 안동사범학교를 다녔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및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을 지냈고, 대학에서 20여 년간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동시 엄마라는 나무(1971)로 세종아동문학상을, 항일시집 속 좁은 놈 버릇 때리기로 한국자유문학상(2015)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시집과 동화집, 국민시집이 다수 있으며 구름 마을 구름 학교는 서른여덟 번째 동시집이다.

 


목차

1. 섭섭했던 기억은 오래 남아

2. 걱정도 많소

3. 부러워하는 것만으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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