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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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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정가 12,800원
판매가 11,520원
저자/출판사 히라마쓰 루이 / 쌤앤파커스
적립금 5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24
발행일 2019-09-02
ISBN 978896570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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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루 3분, 시력을 개선하고 뇌를 단련하는 훈련법!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인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하나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에는 총 28개의 가보르 패치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시트를 사용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된다.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짝지어 찾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하듯이 즐기며 해볼 수 있다. 패치를 사용한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외에도 핫 아이, 원근 스트레칭, 운무법 등의 시력 개선법도 함께 소개해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히라마쓰 루이

쇼와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쇼와대학 겸임강사로 일하고 있다. 니혼마쓰 안과 병원, 사이노쿠니 히가시오미야 메디컬 센터, 산유도 병원에서 안과의사로 근무 중이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이들이 그에게 진료를 받고 싶어 하는데, 특히 고령자 진료 경험이 많은 그는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찰한 베테랑 의사다.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원시원한 설명이 매력적인 그는 미디어 출연 제안도 끊이지 않는다. NHK ‘아사이치’, TBS ‘잡 튠’, 후지TV ‘바이킹’, TV아사히 ‘하야시 오사무의 지금입니다! 강좌’, TBS라디오 ‘이쿠시마 히로시의 좋은 아침입니다, 일직선’, ‘요미우리신문’ 등을 비롯한 수많은 TV 프로그램, 라디오, 잡지, 인터넷 매체에 출연하거나 코멘트를 남겼다.
저서로 《그 백내장 수술을 기다렸다!》, 《녹내장 최신 치료》 등 다수가 있다. 그중 한국에서 출간된 저서로는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는 좋아질 수 없는 걸까?

Part1. 증명된 시력 개선법의 발견
‘가보르 아이’가 뭐지?
뇌 기능을 개선하는 ‘가보르 아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검증되어 붐을 일으키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말 한 달 만에 눈이 좋아졌어요!: 배우 사와다 아야코 인터뷰
쏟아지는 체험자들의 놀라운 후기

Part2. 드디어 실전! ‘가보르 아이’를 해봐요!
문제편
정답편

Part3. 눈은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손쉽게 가보르 아이: 투시 트레이닝
시야를 넓히고 싶을 때도 가보르 아이: 시야 회복 트레이닝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① 검지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원근 스트레칭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② 눈을 따뜻하게 하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핫 아이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③ 블루베리보다 훨씬 큰 효과: 시금치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④ 일시적으로 시력을 떨어뜨려 보자: 운무법

특별 부록1 노안 측정용 ‘근거리 시력 검사표’
특별 부록2 근시 측정용 ‘원거리 시력 검사표’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 속으로


근시였던 왼쪽 눈 시력이 0.4에서 1.0으로 좋아졌어요! 정말 거짓말 같아요!_O(40대 여성)
오른쪽 눈은 0.7에서 1.2로, 왼쪽 눈은 0.4에서 1.0으로, 양쪽 눈은 1.0에서 1.2로 시력이 개선됐어요! (…)

77살의 나이에 노안인 양쪽 눈의 시력이 모두 0.2씩 높아졌어요! _M(70대 남성)
예전에는 이제 나이가 나이니만큼 시력이 좋아지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가보르 아이’는 방법이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속는 셈치고 시도해보기로 했죠. 가보르 아이는 하루에 2번,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 했고, ‘원근 스트레칭’은 집에서 쉴 때나 산책하는 중에 자주 했어요. 다 합치면 하루에 5번 정도 했겠네요. 그리고 ‘핫 아이’는 따뜻한 손으로 눈을 비비는 간단한 방법으로 하루 3번 정도 했어요.
4주 동안 근시와 노안 모두 좋아져서 시력이 0.2나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저녁만 되면 눈이 피로해지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겁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효과
가 있는 시력 회복법이에요.

반신반의 했던 제가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추천하고 있어요! _S(40대 남성)
근시였던 눈의 시력이 4주 동안 0.9에서 1.2로 올랐어요! 처음에는 방법도 너무 간단하고 힘이 들지도 않아서 ‘이렇게 해서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했어요. 그런데 시력 테스트를 했더니 시력이 1.2까지 좋아져서 깜짝 놀랐어요. ‘가보르 아이’는 저녁 식사 후에만 잠깐 했기 때문에 번거롭지도 않았어요. 모든 사람이 저만큼 좋아지지는 않겠지만(반대로 더 좋아지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큰 변화를 겪고 정말 놀랐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열심히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눈의 초점이 맞을 때까지 필요한 시간이 짧아지는 것 같아요! _H(50대 여성)
‘가보르 아이’는 아이나 남편과 같이 하면 좋아요.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거든요. 덕분에 온 가족이 다 같이 푹 빠져서 했어요!
‘원근 스트레칭’은 회사에서 주로 했는데, 컴퓨터 화면과 비상구를 번갈아 봤습니다. 하면 할수록 초점 맞추는 데 필요한 시간이 짧아졌어요. 아마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거겠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라 그런지 근시와 노안이 모두 개선됐습니다! _N(60대 남성)
저는 근시라 양쪽 눈의 시력이 0.6이었습니다. 그런데 4주 동안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 해봤더니, 양쪽 눈의 시력이 1.0이 되었습니다! 거짓말 같지만 사실입니다. 노안도
좋아져서 가까운 글씨를 읽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색이나 빛이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_S(30대 여성)
저는 근시인데 ‘가보르 아이’를 3주 동안 했더니 오른쪽 눈의 시력이 0.7에서 0.9로, 왼쪽 눈의 시력이 0.6에서 0.8로, 양쪽 눈의 시력이 0.9에서 1.0으로 높아졌습니다. 시력이 좋아지니까 사물의 윤곽이나 색깔이 훨씬 또렷하게 보여요!
가보르 아이는 하루에 10분 정도 지하철 안에서 했어요. 가방 속에 책을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무엇보다 피로했던 눈이 가뿐해져서 좋았어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눈이 피로를 잘 느끼지 않게 됐어요.
_34~39쪽, 체험자들의 놀라운 후기

이 책은 여러분에게 ‘가보르 패치gabor patch’라는 ‘줄무늬 모양’을 소개합니다. 이 가보르 패치를 사용한 눈 운동법은 그간 실패로 돌아갔던 수많은 시력 회복 운동들의 단점을 없앴습니다. (…)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찾기만 하면 됩니다! 마치 게임하는 것처럼 말이죠. 하루에 3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고, 가끔은 게을리 해도 괜찮습니다.
_14~15쪽, ‘가보르 아이’가 뭐지?

1. 맨 오른쪽 위에 있는 줄무늬(가보르 패치)를 봅니다.
2. 그것과 모양이 같은 줄무늬를 찾아냅니다.
3. 다음으로 그 옆(아래여도 상관없습니다.)에 있는 줄무늬와 똑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찾아냅니다.
4. 계속해서 다른 줄무늬로 이 과정을 똑같이 반복합니다.
5. 3~10분 동안 계속 하세요.

첫 번째 줄무늬는 꼭 맨 오른쪽 위의 것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다음 줄무늬도 꼭 그 옆의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때그때 마음에 드는 줄무늬를 고르면 됩니다. 처음 눈에 들어온 줄무늬부터 하나씩 해보세요.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즐기면서 하세요!
이 책에는 ‘1일차’부터 ‘28일차’까지, 총 4주 동안 해볼 수 있는 가보르 패치를 수록했습니다.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반드시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2일차에 ‘16일차’를, 3일차에 ‘27일차’를, 4일차에 ‘9일차’를 하는 식으로 왔다 갔다 해도 괜찮습니다. 물론 같은 시트를 연속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_42~43쪽, 드디어 실전! ‘가보르 아이’를 해봐요!

‘가보르 아이’는 캘리포니아 대학교를 비롯한 세계 톱클래스의 연구기관에서 실험으로 그 효과가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계에 보고되었습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는 학생 16명(남녀 각 8명)과 65세 이상의 고령자 16명(남녀 각 8명)을 모았고, 총 32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실험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65세 이상의 고령자들 모두 시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미국 캔자스 대학교에서도 비슷한 실험이 진행되었는데, 여기서도 연령을 불문하고 모든 체험자의 시력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뉴욕타임스〉에서 ‘뇌를 단련하면 노안도, 근시도 시력이 향상된다.’라는 기사가 소개되어 미국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뇌의 시각 처리능력을 높이는 것은 시력 개선 외에도 많은 것들에 도움이 됩니다. 치매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치매는 눈이 보이지 않거나 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따라서 ‘가보르 아이’는 뇌를 자극해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건망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_23~24쪽,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검증되어 붐을 일으키다




출판사 서평


근시와 노안이 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과학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 한국어판 출간!'

3분만 바라봐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눈 그림’
안구 조절근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노안, 근시를 개선한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시속 160km/h의 공을 정확하게 보고 맞힐까?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학생,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모든 피실험자들의 시력이 향상되었다. 실제로 어느 프로구단의 선수들은 2개월간 꾸준히 트레이닝한 결과 시력이 무려 3.0까지 향상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시력 개선법은 〈뉴욕타임스〉에 ‘뇌를 단련하여 노안, 근시를 개선하는 트레이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은 게임하듯이 가보르 패치의 짝을 찾으면서 안구의 조절근과 뇌의 시각 영역을 동시에 훈련해 시력 개선을 돕는 원리다. 하루에 3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단련해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단해 보이지만 효과는 놀라운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한번 나빠진 눈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
책에는 총 28개의 ‘가보르 패치’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시트를 사용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된다.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짝지어 찾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하듯이 즐기며 해볼 수 있다. 패치를 사용한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외에도 ‘핫 아이’, ‘원근 스트레칭’, ‘운무법’ 등의 시력 개선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하고 쉬운 시력 개선법으로 체험자들은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보르 아이를 체험해본 사람들은 지금도 놀라운 후기들을 쏟아내고 있다. 근시와 노안이 개선되었고, 시력이 놀라운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자주 피로하고 뻐근했던 눈이 가뿐해졌다고 전했다. 체험자 중 한 명이었던 50대 여성은 시력이 좋아진 후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해소되었다며 놀라워했으며, 77세의 노인은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했던 양쪽 눈의 시력이 0.2씩이나 향상되었다며 기뻐했다.
루테인이니 메리골드니 홈쇼핑 채널마다 ‘눈 건강’이 최대 이슈다. 하지만 눈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먹어보고, 아이 마사지 기기를 써봐도 솔직히 눈이 편안해지거나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은 별로 안 든다. 깨어 있는 시간 내내 우리 눈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작은 글씨를 읽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블루라이트의 공격에 각막이 손상되고 안구 건조증으로 침침하고 시려도 특별한 해결책 없이 참고 지내기 일쑤다. 특히 성장과 함께 급격하게 근시가 진행되는 초등학생, 중고생 자녀를 두었다면 걱정이 더욱 클 것이다. 요즘은 30대 노안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젊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데, 하루 3분 간단한 트레이닝으로 침침함과 뻑뻑함, 피로를 풀고 노안과 근시에서 탈출해보자.

거짓말 같은 하루 3분의 마법! 증명된 기적의 시력 개선법
쉽고 간단해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고,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검증된 시력 개선법, 바로 ‘가보르 아이’를 소개하는 책이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게임처럼 트레이닝 할 수 있는 가보르 아이를 실천하면 하루 3분만 투자해도 눈이 좋아진다. 근시와 노안 개선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개선되었다는 후기들이 넘쳐난다. 책에 수록된 28개의 시트를 활용해 4주간 트레이닝하며 근시, 노안에서 벗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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