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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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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루퍼트 스파이라 / 퍼블리온
적립금 8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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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04
발행일 2023-05-25
ISBN 979119158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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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면소통』 김주환 교수의 번역으로 만나는 알아차림 명상
세계적 명상가 루퍼트 스파이라의 “자아 탐구”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
“알아차리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명상의 정수이다.” 루퍼트 스파이라는 명상은 특별한 깨달음이나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가장 깊고 본질적인 내면에 존재하는 평온함과 행복에 도달하기 위하여, 대부분의 명상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에 집중하고, 마음을 관찰하라고 가르친다고 말한다. 여기서 명상은 오로지 마음의 본질을 명확하게 보고자 하는 것이다. 마음을 어딘가로 향하게 할 필요도 없으며, 마음을 집중하거나 통제할 필요도 없는 유일한 형태의 명상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자아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 시작한다. 우파니샤드의 심오한 가르침이자 인도 베단타 철학의 핵심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에 대한 간결하고도 통찰력 있는 답변이다. 진짜 나를 찾는 것, 나의 본 모습을 알아차리는 것이 진짜 명상이라고 말한다. 이 “알아차림”을 통해 나의 본성이 곧 평온이고 행복임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우리 자신에 대해 탐구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갈망하는 삶의 지속적인 평온함과 이유 없는 기쁨은 이미 늘 우리 안에 있음을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루퍼트 스파이라

(Rupert Spira)
루퍼트 스파이라는 어릴 때부터 실체의 본질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열일곱 살에 명상을 배웠고, 지난 20여 년간 프란시스 롤스 박사와 인도 북부의 샹카라차리야인 샨타난다 사라스와티의 지도 아래 고전적인 아드바이타 베단타 전통의 명상에 대한 연구와 수행을 해왔다. 이 기간 동안 그는 P. D. 우스펜스키, 크리슈나무르티, 루미, 라마나 마하르시, 니사르가닷타, 로버트 아담스의 가르침에 몰두했으며, 마침내 1997년에 스승인 프란시스 루실을 만나게 되었다. 프란시스는 자신이 진 클라인으로부터 전수받았던 카슈미르 샤이비즘의 탄트라 전통인 아트마난다 크리슈나 메논의 직접적인 길(Direct Path)의 가르침을 루퍼트에게 전수해주었고, 무엇보다도 경험의 진정한 본질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었다. 루퍼트는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유럽과 미국에서 정기적인 명상 모임과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




목차


  • 옮긴이의 말
    독자에게
    서문: 행복의 직관

    1장 알아차리기
    2장 알아차림의 본질
    3장 우리 본질의 핵심을 살펴보다
    4장 뒤엉킨 알아차림 풀어헤치기
    5장 애쓰지 않는 길
    6장 내면으로 향하는 길
    7장 영광의 구름을 이끌고 나아가다
    8장 알아차림의 바다

    옮긴이 주



출판사 서평


“알아차림은 바다 위에서 격렬하게 몰아치는 폭풍과 상관없이 항상 바다 깊숙한 곳에 있다.”
우파니샤드의 핵심 사상이자 인도 베단타 철학의 정수
삶의 단순한 진실이 강력한 은유로 빛을 발한다!

베스트셀러 『내면소통』의 저자 김주환 교수의 번역으로 만나는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은 세계적인 명상가 루퍼트 스파이라의 "명상의 정수 시리즈" 그 첫 번째 권이다. 명상의 정수 시리즈는 루퍼트 스파이라가 자신의 모임과 수행에서 진행했던 명상을 엮은 것으로, 모든 위대한 종교적, 영적 전통의 핵심에 놓여 있는 본질적인 불이론(아드바이타)적 이해에 대한 명상을 다룬다. 스파이라는 명상 수행은 두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첫 단계는 일상적인 경험으로부터 벗어나서 순수의식으로서의 ‘진정한 자아’(참나)를 찾는 것이며, 두 번째는 다시 일상적인 삶과 현실적인 경험으로 되돌아가서 순수의식과 실제 경험을 통합하는 것이다. 어떠한 노력이나 훈련을 제시하기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명확하게 보도록 장려하는 이 간단하고 명쾌한 명상법은 우리의 존재가 본질적으로 평온함과 이유 없는 기쁨으로 충만함을 알게 해준다. 우리 존재에 대한 자각(“알아차림”)은 행복 그 자체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참나를 만나는 알아차림의 바다

바다 깊은 곳에서는 폭풍우가 몰아쳐도 항상 고요하듯이, 생각과 감정이 어떤 상태에 있든 알아차림의 마음은 항상 고요하고 평화롭다. 그곳이 바로 피난처다. 스파이라는 알아차림을 바다에 비유하고, 생각은 움직이는 파도이며, 느낌은 그 밑에서 흐르는 해류라고 설명한다. 파도와 해류가 움직임이나 활동이라고 부를 수 있듯이, 우리의 마음은 알아차림의 움직임이나 활동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마음이 그토록 갈망하는 평온함을 얻기 위해서는 알아차림의 중심으로 가라앉아야만 한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파도가 다른 파도 안에서 평온함과 만족감을 얻을 수는 없으며, 파도가 지속적인 평온함과 만족감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자신의 저 아래 심연으로 가라앉으면서 점차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외관상 개별적인 자아로 보이는 유한한 마음이 지속적인 평온함과 만족감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자기 존재의 심연이다. 대상적 경험에서 평온함과 만족감을 찾아 헤매는 개별적인 자아인 유한한 마음은 바다에서 물을 찾아 헤매는 해류와도 같다는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찾아 헤맸으나 결국 신을 발견했다. 나는 신을 찾아 헤맸으나
결국 나 자신을 발견했다.  ̄수피 격언

존재에 대한 자각은 행복 그 자체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은 우리의 일차적이고도 가장 친숙한 경험, 바로 우리 자신의 존재에 대한 앎을 탐구한다. 그러나 인식 또는 단순히 '알아차리는’ 경험은 인식 대상이 아니므로 보통 간과되거나 무시된다. 알아차림을 알아차림 그 자체로 되돌리는 것, 즉 알아차림을 알아차리는 것, 이것이 명상과 기도의 본질이며, 지속적인 평온함과 행복으로 향하는 직접적인 길이다. 내 생각이나 감정이나 느낌이 곧 내가 아니라 나에게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달을수록 나는 그러한 것들에 휩쓸리지 않고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인식주체로서의 나는 늘 고요하고 평온하고 흔들리지 않는 존재라는 것도 점차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된다.

“가장 깊고 본질적인 내면에 존재하는 평온함과 행복에 도달하기 위하여, 대부분의 명상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에 집중하고, 마음을 관찰하라고 가르칩니다. 여기서 명상은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다만 마음의 본질을 명료하게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루퍼트 스파이라

“진짜 나를 찾는 것, 이것이 진짜 명상이다. 애쓰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으며 그저 고요함 속에 머물면서 알아차림으로서의 나의 본 모습을 알아차리는 것이 명상이다. 내가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것이라기보다는 나의 본성이 곧 평온이고 행복임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대상적 경험으로부터 주의를 거둬들이고 알아차림을 그저 알아차리게 되면 아무것도 더 원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충족감과 만족감이 차오른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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