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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불교상용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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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불교상용의범
정가 50,000원
판매가 45,000원
저자/출판사 해사 편찬/운주사
적립금 2,2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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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92
발행일 20240328
ISBN 978895746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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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재 각배재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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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교상용의범》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인 해사스님이 우리 사찰에서 전통적으로 전승되고 있는 상용의범을 중심으로 하되, 전래되는 각종 의식문들을 참조하여 수정, 보완한 책입니다.
현장에서의 풍부한 집전 경험과 불교의식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학승으로서의 두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는 해사스님이 펴낸, 실용성과 교학적 정밀함을 갖춘 여법한 의식집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일상의례, 제반의식, 상주권공재, 청문(각단불공), 시식 및 영반, 부록의 여섯 항목으로 내용을 수록하고 특히 상주권공재는 내용과 구성이 보완되어 재의(齋儀)로서의 정합성을 갖추고자 하였으며, 현재 유통되고 있지 않는 오백나한청문을 복원하여 오백나한을 모신 도량에서 설행할 수 있도록 하였고, 현행 설행되고 있는 청문(각단불공)과 시식문 중 누락된 부분이나 필요한 내용 등은 복원하고 증보한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더불어 다른 의식집에서 보기 힘든 사명일대령과 사명일시식도 수록하여 각 사찰에서 각종 불사 시 필요한 의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의식문을 집대성하였습니다.



저자소개
해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한국음악학 석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불교문예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이다.
동방불교대학 범패학과 교수, 옥천범음대학 교수,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동국대학교(경주) 불교문화대학 강사, (사)한국불교금강선원 부설 한국문화예술대학 교수로 있다.
저서로 『영산재·각배재의범』, 『예수재의범』, 『불상점안의식 연구』, 『點眼儀式集』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상주권공재의 구성 체계와 정합성 검토」, 「불교의식의 作法舞 연구」, 「佛像點眼儀式에 관한 硏究」, 「佛象點眼時 點筆에 나타난 思想과 意義 고찰」, 「佛敎儀禮舞의 淵源과 甘露幀畵에 나타난 作法舞 고찰」, 「범음성(梵音聲)에 관한 고찰-경전을 중심으로-」, 「『석문의범』의 삼동결제에 나타난 의례종류와 특징」, 「복장의식(腹藏儀式)의 작법절차에 관한 연구」, 「한국불교 동발(銅鈸)전래와 바라무 전개」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일상의례 17
    一. 새벽예불 21
    一) 도량석 21
    一) 조례종성 23
    一) 대사물 30
    一) 상단예불 32
    一) 상축 34
    一) 사중축원 34
    一) 행선축원 35
    一) 이산혜연선사 발원문 37
    一) 신중단예경 40
    一. 상단예경 42
    一) 향수해례 42
    一) 사성례 45
    一) 오분향례 49
    一) 소예참례 51
    一) 대예참례 56
    一. 각단예경 87
    一) 극락전 87
    一) 약사전 88
    一) 용화전 89
    一) 관음전 90
    一) 명부전 91
    一) 나한전 93
    一) 산왕단 94
    一) 조왕단 95
    一) 칠성단 96
    一) 독성단 97
    一) 용왕단 98
    一. 송주 99
    一. 사시마지 116
    一) 상단 116
    一) 신중단 118
    一. 저녁예불 120
    一) 석례종송 120
    一) 상단예불 121
    一) 신중단예경 123

    제반의식 125
    一. 시련 129
    一. 재대령 131
    一. 관욕 138
    一. 신중작법 151
    一. 신중삼십구위 153
    一. 신중일백사위 160
    一. 신중소창불 173
    一. 천수경 176
    一. 조전점안 185
    一. 금은전이운 191

    상주권공재 193
    一. 엄정의식 197
    一. 설법의식 201
    一. 건단의식 201
    一. 상단 203
    一) 소청상위 203
    一) 헌좌안위 206
    一) 가지변공 207
    附) 상주권공-상단 약례 217
    一. 관음별청 223
    一) 헌좌안위 225
    一) 가지변공 226
    一. 중단 231
    一) 소청중위 231
    一) 헌좌안위 235
    一) 보신배헌 237
    一. 시식 243
    一) 관음시식 243
    一. 봉송·회향 261
    一) 경신봉송 261

    청문 (각단불공) 269
    一. 삼보통청 275
    一. 신중권공 286
    一. 미타청 290
    一. 약사청 299
    一. 미륵청 306
    一. 관음청 313
    一. 지장청 324
    一. 신중청 339
    一. 십육나한청 351
    一. 오백나한청 378
    一. 독성청 408
    一. 칠성청 417
    一. 신중대례청 445
    一. 산신청 465
    一. 용왕청 475
    一. 조왕청 484
    一. 현왕청 498
    一. 가람청 509

    시식·영반 517
    一. 화엄시식 520
    一. 전시식 537
    一. 구병시식 554
    一. 상용영반 579
    一. 종사영반 593
    一. 헌식규 616

    부록
    一. 사명일대령 625
    一. 사명일시식 646
    一. 설법의식 666
    一. 방생의궤 670
    一. 금강경찬 687
    一. 무상계 689



  • 출판사 서평

  • 1.
    사찰에서 일상적으로 설행하는 재 의식들을 총망라하여, 이 한 권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의식을 집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 사찰에서 전통적으로 전승되고 있는 상용의범을 중심으로 하되, 전래되는 각종 의식문들을 참조하여 수정, 보완하였으므로 ‘정본’ 의식집의 역할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2.
    이 책은 크게 여섯 항목, 즉 일상의례, 제반의식, 상주권공재, 청문(각단불공), 시식 및 영반,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의례는 사찰에서 일상적으로 거행하는 조·석예불과 사시마지, 각단 예경의식을 수록하였고, 제반의식은 천도재나 각종 재회 시 설행되는 의식문을 수록하였으며, 상주권공재도 재의 성격에 따라 분류하여 수록하고 있다. 청문에서는 미타청부터 가람청까지 각단의 불공의식문을 수록하였고, 이후 화엄시식을 비롯한 각종 시식과 영반을 수록하였다. 부록편에서는 석탄일, 성도일, 열반일, 백중일 등 불가에서 중요한 날들에 행하는 사명일대령과 시식, 설법의식, 방생의궤 등을 수록하고 있다.
    한편, 이 의식집은 내용적으로 다음과 같은 수정, 보완의 특징을 보여준다. 첫째, 상주권공재는 내용과 구성이 보완되어 재의(齋儀)로서의 정합성을 갖추고자 하였다. 둘째, 현재 유통되고 있지 않는 오백나한청문을 복원하여 오백나한을 모신 도량에서 설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현행 설행되고 있는 청문(각단불공)과 시식문 중 누락된 부분이나 필요한 내용 등은 복원하고 증보하였다. 예를 들자면 구병시식에 관욕이 편입되었다거나, 종사영반에서 고혼을 함께 청할 때와 종사청만 하는 경우의 방법, 칠성청에 칠성연명경과 북두본명연생진경·칠성배송의식이 첨부되었고, 조왕청은 불설조왕경과 환희조왕경을 수록하였으며, 현왕청에는 불정존승주 등등이 보완되었고, 신중대례청문과 방생의궤도 상세히 수록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다른 의식집에서 보기 힘든 사명일대령과 사명일시식도 수록하여 각 사찰에서 각종 불사 시 필요한 의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의식문을 집대성하였다.
    또한, 각종 재회(齋會)나 불공의식을 거행하다 보면 시간이 촉박하여 약례로 거행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본문에 ‘약례 시 생략 가능’이라는 주(註)를 달았으며, 참고문헌 의례집에 수록된 의식문이 다를 경우에는 두 가지 모두 수록하여 참고 또는 선택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본문 중간중간 들어 있는 간단한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해 편자가 참고사항을 적은 것으로, 원활한 의식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의식은 여법하고 장엄하게 모셔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의식집이야말로 현장에서의 풍부한 집전 경험과 불교의식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학승으로서의 두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는 스님이 펴낸, 실용성과 교학적 정밀함을 갖춘 여법한 의식집이라고 하겠다.
    사찰에서의 각종 일상적인 의례들에 대해 그 절차 및 의식문을 종합 정리한 의식집으로, 이 의식집에 실린 순서와 내용에 따라 진행하면 여법한 의식이 되도록 편집하였다. 아무쪼록 이 의식집이 사찰의 각종 의식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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