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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은 번지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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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천당과 지옥은 번지수가 없다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김진태/동숭동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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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83
발행일 2013-12-21
ISBN 978897737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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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평소 거침없는 쓴 소리로 불교계는 물론이고 기성종교의 잘못된 모습을 일깨워 호법신장으로 불리는 김진태 선생의 종교 에세이. 이 책은 위빠사나와 사마타 수행을 해 오면서 몸소 수행 지도를 하고, 아울러 경주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전국의 사찰에서 불교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의 첫 책으로 그동안의 깊이 있는 공부와 사유, 수행을 응집해 놓은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저자소개

김진태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와 전국의 사찰에서 붓다의 바른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세상의 평화와 사람들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거침없는 쓴 소리로 불교계는 물론이고 기성종교의 잘못된 모습을 일깨워 호법신장으로 불린다.
영남대학교 법학과 졸업, 동대학원 철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석사과정 수학,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석·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절에서 고시 공부를 하던 대학 시절에도 불교와 수행에 관심이 많았다.
“불교 공부를 해서 세상에 전하라”는 파계사 성전 큰스님의 부촉을 받아 본격적으로 불교학을 전공, 철학과 심리학 등 인접 학문을 아우르며 불교학의 지평을 넓혔다. 불교학을 연구하고 대학 강단에서 가르치면서 마치 은산철벽에 부딪치듯, 고뇌하다가 수행을 통해 그동안의 많은 의문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오래 전부터 국내에서는 호두마을, 봉인사, 다보수련원 등에서 위빠사나와 사마타 수행을 해 왔고, 10여 년 전부터 매년 겨울이면 미얀마의 수행센터에서 수행을 해 오면서 수행 지도를 하고 있다. “불교는 수행체계로서 불자들은 누구나 수레의 두 바퀴처럼 교학과 수행을 함께해야 한다, 불교계를 정화하는 최고의 처방이 수행”이라고 강조하는 필자는 이 책에서 불교를 바탕으로 한 가치관 확립, 수행과 계율 호지를 통한 새 불교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

1장 불교적 소양에서 본 인생살이
어차피 홀로 왔다가 홀로 가는 세상이다 16
중생들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못해서 환장한 존재들이다 19
너무 많이 먹고 마시고 쓰는 것도 큰 죄악이다 21
오래 살 수 있는 자격 24
몸투정을 들어주는 일에 일생을 바친다 28
에고(ego) 문상(問喪) 31
모두 다르다 34
불교에서 말하는 평등은 ‘그들의 평등’이 아니라 ‘나의 평등’이다 38
다른 동물들도 고향이 있고 가족과 친지들이 있다 41

2장 성자들의 가르침을 다시 생각해 본다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 46
진정한 효도 49
본래 원수는 없다 52
원수조차도 사랑할 수 있는 방법 : 메따관 58

3장 불교의 밖을 통해 배우기
천당과 지옥은 번지수가 없다 64
천국의 문 68
천국 백성의 조건 71
세상과 인간을 보는 견해들 74
종교 없이도 세간의 행복은 얼마든지 누릴 수 있다 81

4장 고해(苦海) 들여다보기
중생 업력(業力)의 법칙 84
욕망이 자꾸 커져만 가는 이유 87
가난과 질병의 고통도 우주의 경고 메시지이다 94
고(苦)라는 문제의 해결 방법 97
행복감 훈련 102

5장 불교계와 지계(持戒)의 중요성
‘불교 정화’가 아니고, ‘불교계 정화’라고 해야 한다 106
비구와 비구니의 목숨은 오직 ‘불음계(不淫戒)’ 하나이다 116
중생들은 음욕(淫欲, 性欲)의 열매이자 씨앗이다 118
마왕 파순의 전략과 전술 121

6장 불교와 불자
절[寺]은 불법(佛法)을 가르치는 학교이다 126
붓다 45년간 설법(說法)의 정수 130
불자(佛子)의 종류 134
국자 불자(佛子)와 혀[舌] 불자 137
불교의 교과서는 자기의 몸과 마음이다 142
번뇌의 뿌리 145
탐(貪)·진(瞋)·치(癡)의 개념 정립에 대한 새로운 시도 148
중생(衆生)과 성인(聖人)의 다른 점 151
깨달음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155

7장 중요한 게송들
무상게(無常偈) 160
탄생게(誕生偈) 165
마지막 유훈(遺訓) 168

8장 에필로그
이 책을 쓰게 된 계기(1) 172
이 책을 쓰게 된 계기(2) 174
용어풀이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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