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올해의불서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살아생전 떠나는 지옥 관광 (고전문학, 신화, 회화로 만나는 리얼 지옥 가이드)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살아생전 떠나는 지옥 관광 (고전문학, 신화, 회화로 만나는 리얼 지옥 가이드)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원
저자/출판사 김태권/한겨레출판사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20
발행일 2021-05-27
ISBN 9791160404913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살아생전 떠나는 지옥 관광 (고전문학, 신화, 회화로 만나는 리얼 지옥 가이드)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구원 확률 높이기 프로젝트 ( 지옥에 가기 싫은 한 남자의 요절복통 종교체험기 )

    15,200원

  • 천당과 지옥은 번지수가 없다

    10,800원

  • 불교 극락과 지옥의 실제 - 그림과 이야기로 본 지옥과 극락 세계

    17,100원

  • 지옥도 - 반드시 3대를 전하는 선과 악의 인과응보 (양장본)

    90,000원

  • 부처님과 함께한 지옥여행기: 임사체험 그래픽 회고록

    19,800원

  • 지옥에서 연꽃을 피운 수도자 아내의 수기

    13,500원

책소개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피렌체 편, 불편한 미술관, 먹히는 자에 대한 예의등을 집필한 김태권 작가가 신간 살아생전 떠나는 지옥 관광을 펴냈다. 10년 넘게 글과 만화 작업을 하며 다양한 주제의 책을 척척 소화해낸 저자는 이번 책의 주제로 지옥을 택했다.

 

오십 줄에 들어선 저자는 인간은 왜 죽어야 하는가라는 철학적(?) 질문보다 죽고 싶지 않다는 간절한 마음이 죽은 다음의 세계를 궁금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인간은 죽은 다음에 어디로 가는가?’ ‘정말 지옥이 있는가?’ ‘악마는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가?’ ‘도대체 왜 인간은 지옥에 끌리는가?’

 

지옥의 이모저모가 궁금한 나머지 이 책은 탄생했다. 얽히고설킨 정보의 실타래를 술술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답게 이번에도 역사와 신화, 종교, 고전/현대문학을 종횡무진 헤치며 전 세계 지옥 이야기를 그러모았다. 소크라테스가 지옥 어디쯤에 있는지(67), 동양의 지장보살은 부러 왜 지옥에 떨어졌는지(32)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저자소개

김태권

서울대학교에서 미학과 서양 고전문학을 공부했다. 본업은 만화를 그리고 글을 쓰고 일러스트를 그리는 일이다. 지은 책으로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어린왕자의 귀환,르네상스 미술 이야기,히틀러의 성공시대,불편한 미술관,에라스뮈스와 친구들등이 있다.

 


목차

서문: 왜 지옥 여행인가

 

1장 지옥 인물 열전

: 지옥에서 만나는 악마

- 사탄은 잘생겼을까?

- 악마는 지옥에서 무엇을 할까?

- 지옥의 여신

 

: 보살들은 왜 지옥에 갔나?

- 지옥에 간 지장보살

- 데바닷타는 지옥에 있을까?

- 세 명의 두자춘과 엄마

 

: 그리스신화 속 영웅과 악인들의 지옥 여행

- 최초의 지옥 여행객, 오디세우스

- 가장 잔인한 형벌의 주인공, 시시포스

- 세 번째 지옥의 인물, 탄탈로스

 

: 위인들도 피할 수 없었던 지옥

- 소크라테스는 모른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지옥 어디에 있나?

- 악마는 왜 브루투스를 물어뜯었나?

 

: 서양 중세 인물들이 상상한 지옥과 천국

- 천국에서도 과로 중인 중세의 성인들

-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 오페라로 유명한 잔니 스키키

- 우골리노 백작과 루제리 주교 이야기

 

2장 지옥은 가까운 곳에 있다

: 이야기의 단골 소재, 지옥

- 스크루지는 착한데 런던은 지옥

- 허클레비 핀의 천국 혹은 지옥

- 알고 보니 선악 강요하는 살인자

- 지옥을 여행하는 모티프

 

: 이승을 본떠 만든 지옥의 형벌

- 절대 악취의 냄새 지옥?

- 뿌린 대로 거두리라, ‘콘트라파소

- 숟가락 지옥인가, 숟가락 천국인가

- 혓바닷에 황소가 올라간다면

 

: 눈 뜨고 코 베이는 헬조선

- 연애, 입시, 종교, 지옥게임 삼부작

- 지옥 없는 천국이 가능할까?

- 지옥에 내 자리는 있을까?

 

3장 지옥으로 가는 길

: 지옥의 위치는 어디일까?

- 내가 죽으면 일어날 일

- 지옥의 위치에 관한 다섯 가지 이야기

- 지옥의 입구 임사체험의 비밀

- 지옥의 입구와 정치적 중립

 

: 지옥의 가장자리 림보에는 누가 가나?

- 비어버린 림보

- 림보의 세 번째 주민

- 지옥 생활에도 끝이 있을까?

 

4장 최초의 지옥 이야기들

: 지옥을 다룬 네 편의 서사시

-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 단테의 신곡

 

: 지옥을 다룬 풍자적 작품들

- 루키아노스의 작품들

- 프랑수아 라블레의 팡타그뤼엘

-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지옥 그림 갤러리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