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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8) - 제18권 18. 명법품(明法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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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8) - 제18권 18. 명법품(明法品)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여천 무비/담앤북스
적립금 6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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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75
발행일 2015-02-09
ISBN 978899894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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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방광불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 책은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이 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것이다.


저자소개

무비스님

저자 여천 무비 如天 無比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8
十八. 명법품明法品

1. 정진혜보살이 법을 묻다
1) 수승한 지위에 나아가다
2) 성취해야 할 행의 근본을 묻다
3) 성취해야 할 덕의 작용을 묻다
4) 부처님의 평등한 작용을 묻다

2. 정진혜보살이 게송을 설하다
1) 설하는 사람을 찬탄하다
2) 초발심공덕을 찬탄하다
3) 수행해야 할 근본을 말하다
4) 수행하여 이룰 인의 덕을 말하다
5) 과의 덕을 말하다

3. 법혜보살의 설법
1) 물음을 찬탄하고 설할 것을 허락하다
2) 어리석음을 여의고 방일하지 말라
3) 방일하지 않는 열 가지 법
4) 방일하지 않으면 열 가지 청정함을 얻는다
5) 부처님을 환희하게 하다
(1) 방일하지 않아 부처님을 환희하게 하다
(2) 부처님을 환희하게 하는 열 가지 법
(3) 부처님을 환희하게 하는 또 열 가지의 법
6) 보살의 지위에 머물다
(1) 지위에 들게 하는 열 가지의 법
(2) 보살의 지위에 머물러 관찰하다
(3) 보살 지위의 수승함
7) 보살행의 청정함을 말하다
(1) 청정의 인이 되는 열 가지의 법
(2) 더 수승한 열 가지의 법
8) 보살의 큰 서원
(1) 보살의 열 가지 큰 서원
(2) 열 가지 법으로 큰 원을 원만하게 하다
9) 서원 만족과 십무진장
10) 교화할 바를 따라서 법을 설하다
11) 덕을 갖추어 설법의 이익을 이루다
12) 모든 바라밀을 장엄하다
(1) 보시바라밀
(2) 지계바라밀
(3) 인욕바라밀
(4) 정진바라밀
(5) 선정바라밀
(6) 반야바라밀
(7) 방편바라밀
(8) 원바라밀
(9) 역바라밀
(10) 지혜바라밀
13) 법을 설하여 해탈을 얻게 하다
14) 삼보의 종성이 끊어지지 않게 하다
15) 보살의 선근 방편
(1) 간략히 밝히다
(2) 열 가지 장엄을 밝히다
(3) 다른 이를 이롭게 함이 헛되지 않음을 밝히다
16) 보살행의 인의 덕
17) 보살행의 과의 덕
(1) 큰 법사가 되어 법장을 호지하다
(2) 세간이 함께 환희하다
(3) 열 가지 자재를 나타내다
(4) 여래의 법을 연설하다
(5) 정법을 수지하여 스스로 장엄하다
(6) 정법 수지의 10종 덕

4.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1) 성취한 바 수행의 자체를 말하다
2) 수행으로 이룬 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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