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0) - 제20권 21. 십행품(十行品) [2]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0) - 제20권 21. 십행품(十行品) [2]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여천 무비/담앤북스
적립금 6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13
발행일 2015-03-20
ISBN 9788998946494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0) - 제20권 21. 십행품(十行品) [2] 수량증가 수량감소 (  6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6) - 제16권 13.승수미산정품 / 14.수미정상게찬품 / 15.십주품

    12,600원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7) - 제16권 16.범행품 / 17.초발심공덕품

    12,600원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8) - 제18권 18. 명법품(明法品)

    12,600원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9) - 제19권 19.승야마천궁품 / 20.야마천궁게찬품 / 21.십행품1

    12,600원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1) - 제21권 22.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12,600원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2) - 제22권 23. 승도솔천궁품(昇兜率天宮品)

    12,600원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3) - 제23권 24.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讚品) / 25. 십회향품(十廻向品) [1]

    12,600원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4) - 제24권 25. 십회향품 [2]

    12,600원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6~20권 세트 (전5권)

    63,000원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7 (33,불부사의 법품2)

    12,600원

책소개

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을 무비 스님의 강설로 담은 책이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화엄경』 법회가 몇 년째 계속되면서 서서히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2013년부터 80권 완간을 목표로 준비했던 화엄경 강설은 2014년 4월부터 매년 8~10권씩 모두 10년에 걸쳐 완성된다.


저자소개

무비스님

저자 여천 무비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0

二十二. 십행품十行品 2


3. 공덕림보살의 열 가지 보살행

9) 제7 무착행

(1) 세계를 장엄하나 마음에 집착이 없다
(2) 부처님께 공양하지만 마음에 집착이 없다
(3) 불법 가운데는 더러움도 없고 깨끗함도 없다
(4) 온갖 만행을 닦더라도 집착이 없다
(5) 집착이 없으므로 얻는 이익
(6) 집착이 없으므로 남을 이롭게 하다
(7) 큰 자비심으로 중생을 구제하다
(8) 집착이 없음을 널리 나타내다
(9) 집착이 없는 까닭
(10) 집착이 없는 행의 광대함
(11) 집착이 없는 행의 만족함

10) 제8 난득행

(1) 열 가지 선근의 성취
(2) 선근을 닦아 이익을 얻다
(3) 얻기 어려운 행을 이룬 이익
(4) 중생 제도함을 비유로 나타내다
(5) 비유와 법을 합하여 나타내다
(6) 까닭을 나타내다
(7) 고요하고 움직임이 걸림이 없다
(8) 비유로써 밝히다
(9) 두 가지 행을 모두 버리다
(10) 더 수승한 행에 나아가다
(11) 고정된 법이 없다
(12) 비유와 법을 합하여 밝히다
(13) 자비행을 말하다
(14) 보살의 법

11) 제9 선법행

(1) 부처님 종성이 끊어지지 않게 하다
(2) 열 가지 다라니를 얻다
(3) 삼업으로 중생을 이롭게 하다
(4) 법을 앎이 깊고 수승함
(5) 법을 앎이 더욱 미세함
(6) 법을 앎이 두루 하여 동시임을 나타내다
(7) 모든 삼천대천세계에서 불사를 짓다
(8) 보살이 열 가지 몸을 성취하다
(9) 열 가지 몸을 성취한 목적
(10) 일체 중생을 위하여 청량한 법의 연못이 된다

12) 제10 진실행

(1) 말과 같이 행한다
(2) 진실한 행의 행상
(3) 열 가지 지혜의 성취
(4) 중생을 먼저 제도한다
(5) 보살의 본래의 서원
(6) 부처님의 종성에 들어가다
(7) 삼세제불의 진실한 말을 배우다
(8) 십행법문을 맺고 이익을 얻다

4. 상서를 나타내어 증명하다

1) 6종 18상의 진동과 하늘 공양
2) 다른 야마천궁에서도 그와 같았다
3) 십만 세계 미진수 보살들의 찬탄

5. 게송을 설하여 거듭 밝히다

1) 게송을 설하는 까닭
2) 부처님께 귀의하여 예경하다
3) 삼세의 부처님께 배워 수행하다
4) 수행의 근본을 말하다
5) 제1 환희행을 말하다
(1) 재물의 보시
(2) 두려움 없는 보시
(3) 법의 보시
(4) 인과가 원만하다
6) 제2 요익행을 말하다
(1) 율의를 섭하는 계
(2) 착한 법을 섭하는 계
(3) 중생을 이익하게 하는 계
(4) 세 가지의 계를 맺다
7) 제3 무위역행을 말하다
8) 제4 무굴요행을 말하다
9) 제5 이치란행을 말하다
10) 제6 선현행을 말하다
11) 제7 무착행을 말하다
12) 제8 난득행을 말하다
(1) 자신 수행의 원
(2) 신통을 일으키는 원
(3) 밖으로 교화하는 원
(4) 보리를 구하는 원
(5) 중생을 성숙시키는 원
13) 제9 선법행을 말하다
14) 제10 진실행을 말하다
(1) 열 가지의 힘을 얻다
(2) 변재가 무궁하다
(3) 부처님 선근과 같다
(4) 부처님의 종성에 들어가다
(5) 부처님 자비의 종성에 들어가다
(6) 부처님 지혜의 종성에 들어가다
(7) 부처님의 진실한 말을 배우다
(8) 중생을 이익하게 함이 헛되지 않다
(9) 십행법문의 깊고 넓음을 찬탄하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