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새로나온 책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생의 수레바퀴: 죽음을 통해 삶을 배우고자 하는 이에게 (개정판)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생의 수레바퀴: 죽음을 통해 삶을 배우고자 하는 이에게 (개정판)
판매가 13,800원
저자/출판사 엘리자베스 퀴블러/황금부엉이
적립금 69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95
발행일 2019-07-10
ISBN 9788960305298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생의 수레바퀴: 죽음을 통해 삶을 배우고자 하는 이에게 (개정판) 수량증가 수량감소 (  69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법정 행복한 삶

    12,600원

  • 참선 매뉴얼: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마음과 행복한 삶을 위한 매일의 트레이닝

    13,000원

  • 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 티베트어 수업이 들려준 삶과 죽음의 끝없는 속삭임

    14,400원

  • 붓다, 중도로 살다: 깨달음은 지금 여기 삶이 되어야 한다 - 도법스님

    14,400원

  • 죽은 자의 집 청소: 죽음 언저리에서 행하는 특별한 서비스

    12,420원

  • 트레일 러너: 단지 달렸을 뿐인데 삶이 빛났다

    14,850원

  • 죽으면 다 끝나는가?: 삶, 죽음에 길을 묻다

    15,300원

  • 나이듦, 가슴 뛰는 내일: 100세시대 행복하게 나이 드는 삶의 지혜

    13,950원

  • 소로의 일기: 자연의 기쁨을 삶에 들이는 법 (전성기편)

    14,850원

책소개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장영희 교수가 마지막으로 추천한 책.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떠나보낸 사람들에게 남겨진 것은 여전히 고단한 삶이다. 그래서인지 생의 수레바퀴 한가운데서 죽음은 삶보다 더 가볍게 말해지기도 한다.

 

죽음을 앞둔 이들을 인터뷰해 삶에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한 <인생 수업>으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전해 준 바 있는 20세기 정신의학계의 권위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그녀의 유일한 자서전에서 죽음보다 삶이 더 어렵고 힘든 싸움이라고, 오히려 죽음만큼 쉬운 일은 없다고 말한다. 고통 없는 즐거움이 없을진대 죽음이 없다면 어찌 삶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겠으며, 미움이 없다면 궁극의 목표가 사랑임을 어찌 깨달을 수 있겠느냐고.

 

'죽음의 의사'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평생을 바쳐 죽음을 앞둔 어린이, 에이즈 환자, 노인들을 위해 일하며 보낸 저자는 스스로의 죽음이 가까워왔다고 느낀 71살에 생애 유일한 자서전을 집필한다. 죽음에 직면해 있는 죽음 연구자가 인생의 마지막 여행에 도달하면서 풀어놓는 이야기는 동시대인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 놓기에 충분했다. 그렇기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녀를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이 책은 <생의 수레바퀴> 한글판 출간 10주년을 기념한 리커버 에디션으로, 저자를 그리워하고 그의 삶과 생각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만족할 만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Elisabeth Ku"bler-Ross)

정신과 의사, 전세계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죽음 주제의 가장 존경받는 권위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이다. 불치병을 앓는 아이들, 에이즈 환자, 그리고 노인들과 함께 일했던 저자는 자신의 죽음이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처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위안과 이해를 가져다주었다. 세계적으로 학술세미나와 워크숍에 가장 많이 초청받은 정신의학자이며, ‘역사상 가장 많은 학술상을 받은 여성으로 기록되어 있다

192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 쌍둥이 중 첫째로 태어난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열아홉에 폴란드 마이다넥 유대인수용소에서 소명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사람들이 수용소 벽에 수없이 그려 놓은, 환생을 상징하는 나비들을 보고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취리히대학교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한 저자는 미국인 의사와 결혼, 뉴욕으로 이주하였고, 앞장서서 의사와 간호사, 의대생들이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미나를 열고, 세계 최초로 호스피스 운동을 의료계에 불러일으킨다. 24권의 책은 36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2004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간의 죽음에 대한 연구로 평생을 보낸 퀴블러 로스의 어린이와 죽음(On Children and Death)10년 동안 죽어가는 아이들과 함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되었으며, 아이의 죽음을 직면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준다. 이외의 저술로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 생의 수레바퀴(The Wheel of Life), 마지막 저서 인생 수업(Life Lessons)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삶이 진정 중요한 이유

 

생쥐의 장

꿈꾸는 고치

낯선 여행을 떠나는 천사

사랑스러운 토끼 블래키

믿음, 희망, 사랑

나의 첫 실험 가운

운명과의 굳은 약속

의미 있는 일

축성 받은 흙

 

여름곰의 장

가족과의 재회

의과대학 시절

삶은 언제나 현재에 있다

신의 뜻

죽을 때까지 살아가는 것

첫 강의 시간

모성

죽음은 가장 큰 스승

어머니의 마지막 가르침

 

가을들소의 장

죽음 뒤의 삶

요정의 증거

미지의 존재와 채널링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에 대한 믿음

산티 닐라야 힐링 센터

무조건적인 사랑

힐링 워터스 센터

 

겨울독수리의 장

가시밭길

오늘 하루 자신을 사랑했는가

감동어린 편지

죽은 매니가 꽃피운 장미

다시 날아오르는 나비

 

에필로그 삶의 유일한 목적은 성장하는 것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